| PC 조절프로그램으로 내 아이 게임중독 ‘탈출’ | 2010.11.23 |
제이니스, 자녀보호 프로그램 ‘맘아이’ 출시
[보안뉴스 오병민] PC 솔루션 개발업체 제이니스는 자녀보호 프로그램 ‘맘아이’(www.momi.co.kr)를 출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자녀의 과도한 PC나 인터넷 사용을 방지할 수 있는 ‘PC 사용시간 지정’이 가능하다. 게임 및 유해 사이트 등도 프로그램을 설치하기만 하면 자동 차단되며, 차단 사이트 리스트도 별도의 설정 없이 업데이트 된다. 프로그램 최초 설치 후 모든 기능이 자동으로 실행되며, 자녀의 임의적인 프로그램 삭제를 막기 위해 부모(관리자)의 비밀번호 인증이 있어야만 삭제가 가능하다. 또한 컴퓨터 화면 실시간 SMS 전송 기능과 스마트폰과 같은 모바일을 통한 컴퓨터 전원 및 게임차단 원격관리가 가능해, 언제 어디서든 자녀의 PC 사용현황을 체크하고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게임중독 증상을 보인 중학생 아들이 엄마를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청소년들의 ‘게임중독’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사실 청소년들의 게임중독으로 인한 사건사고는 하루이틀일이 아니다. 올해 여성가족부에서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인터넷 중독자의 52%인 103만 5천명의 초·중등생들이 인터넷 게임에 중독돼 있다. ‘맘아이’ 개발사인 제이니스의 이재준 대표는 “PC게임중독은 날이 갈수록 그 위험 수위가 높아져 어린 자녀는 물론 성인에게도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치고 있어 큰 문제가 되고 있다”며 “PC사용 시간 조절 프로그램 등을 활용해 무분별한 인터넷 환경으로부터 자녀를 보호하고, 올바른 PC사용 습관 형성을 통해 게임중독을 미연에 방지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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