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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더존비즈온, 갤럭시탭 이용 B2B 서비스 출시 2010.11.23

자금, 매출, 이익 등 현황 조회로 CEO상시 의사결정 가능


[보안뉴스 오병민] SK텔레콤(대표이사 정만원)과 더존비즈온 (대표이사 김용우)은 삼성전자 태블릿PC ‘갤럭시탭’ 최초의 B2B 서비스인 ‘Smart CEO’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SK텔레콤과 더존비즈온은 올해 4월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경영솔루션을 공동으로 개발한다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차별화된 경영솔루션의 공동 개발 및 상용화와 해외시장에 동반 진출을 위한 다양한 협력을 추진해 왔다.


이번에 선보이는 Smart CEO는 기존의 기업 내에 구축된 ERP상에서 제공되는 경영활동 및 의사결정과 관련된 기업의 핵심 정보를 별도의 시스템 구축 없이 최고 경영자 관점에서 재가공해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CEO 중심의 모바일 경영 환경 서비스이다.


Smart CEO는 단순한 형태의 모바일 그룹웨어나, 영업사원의 업무 관리 등 특정 업무에 대한 모바일 업무 환경만을 제공하는 기존 서비스(SFA)와는 달리 경영의 핵심 관리 요소들과 경영자의 주요 관심사를 제공하고, 기업 경영과 관련된 일상 생활의 패턴을 분석하여 기업 운영 효율화 관점에서 CEO에게 최적화된 모바일 경영 환경을 제공해 의사결정에 큰 도움을 준다.


또한, 기존의 일반 관리자나 구성원 중심의 스마트폰 기반 경영관리 솔루션과 달리 CEO나 경영 관리자가 가독성, 가시성이 뛰어나면서 휴대에도 편리한 7인치 기반의 태블릿PC ’갤럭시탭’에서 제공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더존비즈온 김용우 대표이사는 "CEO 전용 모바일 경영서비스는 Smart CEO가 세계 최초”라고 말하며, “지난 20년간 축적해온 기업용 솔루션 개발과 서비스 운영 경험을 활용해 국내 중소 기업의 경영 환경을 인텔리전스화 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SK텔레콤 지동섭 IPE 사업단장은 "Smart CEO는 양사의 장점과 역량이 유기적으로 잘 결합된 전략적 협력의 구체적인 첫 성과물이며 상생·협력의 구체적 사례라는 측면에서 의의가 있다”고 말하며 “Smart CEO가 국내시장은 물론 글로벌 시장까지 제패할 기업용 모바일 명품 서비스로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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