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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파트너 강화 통해 국내 보안 시장 적극 공략 2010.11.26

보안 파트너 대상 ‘CA 시큐리티 부트캠프’ 개최


[보안뉴스 김정완] 한국 CA 테크놀로지스(대표 마이클 최)가 국내 보안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다. 한국 CA 테크놀로지스는 지난 23, 24일 양일간 보안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CA 시큐리티 부트캠프’를 개최하고 새로운 보안 제품 및 로드맵, 최신 기술과 동향을 소개했다.

 

 

이번 행사에서 한국 CA 테크놀로지스는 지난 9월 인수한 아콧 시스템즈(Arcot Systems)의 최신 솔루션을 선보였다. 아콧 시스템즈는 온 프레미스 소프트웨어와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한 사용자 인증 및 사기 방지 솔루션 제공 선도업체다.


CA 테크놀로지스는 아콧 인수를 통해 사기 방지 및 향상된 인증 솔루션을 추가함으로써 계정 및 접근 관리(IAM) 포트폴리오를 더욱 강화했다. 더불어 업그레이드된 CA 사이트마인더(CA SiteMinder), CA 엔터프라이즈 로그 매니저( CA Enterprise Log Manager) 제품에 대한 설명과 시연도 이어졌다.


행사를 주관한 마이클 최 한국 CA 테크놀로지스 사장은 “고객들, 그리고 CIO들을 만나보면 클라우드를 자체 구축하거나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있어 보안을 가장 크게 우려하고 있다. 세계 유명 시장분석기관 조사에서도 클라우드 도입 시 고려할 항목 가운데 보안이 상위에 올라와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마이클 최 사장은 “IT 환경이 점차 클라우드로 변모하고 이에 따라 고객들의 보안 우려도 커지고 있는 만큼 한국 CA 테크놀로지스는 혁신적인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을 제공, 고객들이 안전하게 클라우드 서비스를 구축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강력한 파트너 에코시스템을 구축하고 국내 상황에 적합한 클라우드 솔루션 및 서비스 개발에도 투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 CA 테크놀로지스는 메인프레임·분산 환경, 물리적 시스템·가상화 환경, 온 프레미스·클라우드 등 다양한 컴퓨팅 환경이 혼재된 기업의 인프라를 IT 부서가 효과적으로 관리, 보호, 통제할 수 있도록 지원해나갈 방침이다.


한편 비크 만코티아(Vic Mankotia) CA 테크놀로지스 아태지역 보안담당 부사장은 25일 한국CIO포럼에 연사로 참석,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보안 리스크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비크 부사장은 많은 기업들이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를 이미 사용하고 있거나 사용할 계획을 가지면서 데이터 저장 위치와 데이터 보안 문제 해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CA 테크놀로지스는 컨텐츠와 컨텍스트를 모두 고려한다. 또한 업계에서 유일하게 일반 정보, 정형 정보, 비정형 정보의 교환을 완벽하게 관리하는 계정 및 접근, 인증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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