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 게임 표준 제정 나서..12월 중 ┖게임 표준 업무팀┖ 설립 예정 | 2010.11.26 |
게임 분류와 코드, 게임 품질 평가지표 체계 등 기초 표준 제정
[보안뉴스 온기홍=중국 베이징] 온라인 게임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이 게임 표준 제정에 나선다. 중국의 전국정보기술표준화기술위원회(이하 위원회)는 게임 산업과 관련한 국가·업계 표준을 효율적으로 제정하기 위해 12월 중 ┖게임 표준 업무조┖를 설립할 예정이라고 중국 관영 뉴스통신사인 신화통신이 최근 전했다. 게임 표준 업무조의 주무 기관인 중국전자표준화연구소 측은 이번에 설립될 업무조는 게임 분류와 코드, 게임 품질 평가지표 체계 등 기초 표준의 제정을 연구하게 된다고 밝혔다. 동시에 업무조는 게임기의 국가·업계 표준 제정을 중점 연구할 예정이다. 업무조는 또 온라인 게임, 모바일 게임, 웹 게임, 애니메이션 영역의 국가·업계 표준화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위원회는 이를 통해 게임 관련 표준 제정의 광범함과 과학성, 공평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신화통신은 게임 산업이 정보 서비스업의 중요한 부문으로 정보산업에서 가장 활력 있는 중점적이고 주목을 끄는 영역 가운데 하나라며 게임 표준 업무조를 설립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현재 게임업의 발전을 이끌고 지원하며 규범화하는 것은 중국 정보산업 주관 기관의 중요한 임무 가운데 하나로 자리 잡았으며, 게임 표준은 업계 관리와 지도의 중요한 도구로서 게임업 발전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중국 당국과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게임 관련 정책 주무 부서인 공업정보화부와 문화부는 공동으로 게임 표준 업무조 설립을 승인했다. [중국 베이징 / 온기홍 특파원 onkihong@yahoo.co.kr]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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