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IA, 유네스코 세계유산 관련 정보 이용 저변 확대 | 2010.11.27 | |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유네스코 세계유산 공동활용’ 협약 체결
[보안뉴스 김정완]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세부적인 정보가 국민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글로 번역돼 모바일로 서비스될 전망이다.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김성태, NIA)은 26일, 유네스코한국위원회(사무총장 전택수)와 ‘유네스코 세계유산 공동활용 등에 관한 협약’을 체결한 것. 이 협약을 통해 총 911건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대한 세부적인 정보가 한글로 번역돼 서비스되고, 모바일 앱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번역된 자료의 오픈API도 제공될 예정이어서 유네스코 세계유산 관련 정보의 이용 저변 확대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NIA는 그동안의 IT인프라와 각종 국가정보화사업 추진 경험을 바탕으로 양 기관의 협력사업에 대한 기술을 지원하고,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양질의 세계유산 콘텐츠를 제공함과 동시에 세계유산의 보존을 위한 연구 및 조사 등에도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또 이와는 별도로 양 기관은 개도국 정보화 역량강화와 다문화사회에서의 정보격차해소 등을 위해서도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협의했다. 앞으로 양 기관은 지속적인 지원과 협의를 통해 세계유산의 보존과 이용활성화를 위한 상호 교류를 더욱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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