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NTIS, ‘데이터 품질관리 통합 2레벨 인증’ 획득 2010.11.27

정부부처 최초 획득...국가R&D정보 데이터 품질관리 표준화 선도


[보안뉴스 김정완]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원장 한응수, KDB)은 교육과학기술부가 주관하고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이 운영하는 NTIS(National Science & Technology Information Service)가 26일 데이터품질관리인증(DQMC : Data Quality Management Certification) 통합 2레벨 획득했다고 밝혔다.

 

 

DQMC의 인증 분야는 데이터의 유용성, 적시성 및 보안성 등을 심사하는 활용성 부문과 데이터의 정확성과 일관성을 중점적으로 심사하는 유효성 부문으로 구성된다. 이번 NTIS의 데이터 품질인증은 2009년 활용성 부분 2레벨 획득에 이어, 이번에 유효성 부분 2레벨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통합 2단계 정형화를 달성했다.


NTIS는 기관 및 각 부처별로 분산되어 있는 방대한 국가R&D 데이터를 통합해 서비스하는 시스템의 특성으로 인해 시스템 구축 초기부터 데이터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데이터의 체계적인 관리 및 품질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고 전했다.


NTIS 총괄 담당자인 교과부 정옥남 사무관은 “이번 데이터 품질관리 인증 획득은 NTIS의 데이터 품질관리 역량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향후 이를 바탕으로 데이터품질관리 체계를 NTIS 공동연구기관 및 연계기관으로 확산시켜 데이터 품질관리를 촉진시킬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이라며 인증 획득 소감을 전했다.


또한 인증 심사를 담당한 이진우 수석 심사원(투이컨설팅 부사장)은 “NTIS가 획득한 통합 2레벨은 정형화 단계로서 데이터 품질에 대한 객관적인 파악과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한 단계이다. NTIS는 데이터의 수집부터 서비스 될 때까지 각 단계 별로 전달되는 과정에서 시스템을 통해 검증을 수행하고 있고, 기관에서 수집한 데이터의 품질 평가와 시상을 통해 고품질 데이터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특히 국내 평균 데이터 품질관리 레벨이 1.0인데 비하면 NTIS는 매우 성숙된 데이터 품질관리 체계를 갖추고 있다”고 심사평을 밝혔다.


NTIS는 이번 인증획득을 계기로 표준화된 데이터 품질관리 프로세스를 지속적으로 개선발전 시켜 NTIS 내부 업무효율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데이터의 원천이 되는 기관으로 전파시켜 데이터의 생성에서 서비스까지 전주기적인 품질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는 체계로 확장시켜나갈 계획이다.


진흥원은 지난 11월 22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체계적인 데이터베이스 품질 관리를 위한 공식 기관인 ‘데이터베이스 품질 인증기관’으로 지정받음에 따라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의 데이터베이스 품질 제고를 위한 인증 업무를 본격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진흥원 김권식 팀장은 “데이터베이스 품질 인증은 데이터 자체의 품질을 심사 인증하는 데이터 인증(Database Quality Certification-Value: DQC-V)과 데이터 관리 체계의 품질을 인증 심사하는 데이터관리 인증(Database Quality Certification-Management: DQC-M, 현 DQMC)으로 나뉘어 시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