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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소프트, 안드로이드폰 전용백신 ‘알약 안드로이드’ 공개 2010.11.29

스팸 및 앱 관리 기능까지 고려한 실용적 통합 보안 앱

29일, ISEC에서 최초 공개...백신기능 외 다양한 앱 보안 기능 제공


[보안뉴스 김정완] 이스트소프트(대표 김장중)는 29일, 행정안전부·지식경제부·방송통신위원회 공동주최로 개최된 ISEC 2010(Information Security Conference)을 통해 안드로이드폰 전용 백신 ‘알약 안드로이드’를 전격 공개했다.

 

▲이스트소프트는 29일 행안부·지경부·방통위 공동주최로 개최된 ISEC 2010에 참가해 처음으로 안드로이드폰 전용 백신 ‘알약 안드로이드’를 전격 공개했다. 사진은 이날 행사장에서 이스트소프트 부스에서 이연화 이스트소프트 알툴즈사업본부 알약기획팀장이 ‘알약 안드로이드’를 선보이고 있다. @보안뉴스.

 

이번 ISEC에서 공개된 ‘알약 안드로이드’는 안드로이드OS에 최적화된 모바일 백신으로, 악성 파일 및 악성 앱(App)에 대한 정밀검사 및 치료 기능을 제공하며, 실시간으로 위험 앱  설치여부를 확인 후 알림 서비스를 통해 그 결과를 제공한다. 또한 정기적인 DB 업데이트를 통해 안전한 스마트폰 사용환경을 유지할 수 있게 돕는다.


특히 ‘알약 안드로이드’는 기본적인 검사 기능 외에도 앱과 스팸에 관련된 부가적인 보안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앱 접근 권한 및 앱 개발사 정보, 앱 인지도 분석을 통한 앱 안전 등급을 제공해, 사용자가 위험 앱을 판단하도록 했다. 더불어 실행중인 앱 관리를 통해 불필요한 메모리 사용을 방지하고, 배터리 소모량을 최소화하여 스마트폰 사용 환경을 최적화했다.


또한 실시간 스팸 알림 서비스는 스팸 전화와 문자메시지를 사용자에게 알림 후 즉시 차단하고, 전화번호 및 키워드별 상세내역을 함께 제공하는 등 유용한 기능들을 제공한다.


이와 관련 김준섭 이스트소프트 알약 부문 총괄팀장은 “알약 안드로이드는 업계 처음으로 앱 안전 등급을 도입해 보안 기능을 더욱 강화하고, 한발 더 나아가 사용자에게 편익을 제공하는 스팸 및 앱 관리 기능까지 고려한 실용적인 통합 보안 앱”이라며 “상대적으로 악성코드에 취약한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에 꼭 필요한 제품으로, 향후 통신사와 스마트폰 제조 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알약 안드로이드는 국내 사용자 수 1위 백신 ‘알약’의 보안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된 안드로이드 폰 전용 보안 앱으로, 12월 초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해 무료 배포될 예정이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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