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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RFID/USN기술 이용 IT융합 연구성과물 전시·시연 2010.12.02

2일~4일, 코엑스 개최 ‘RFID/USN 국제전시회 및 컨퍼런스’ 참가


[보안뉴스 김정완] 미래형 융합 기술은 산업 간의 접목과 기술의 융합으로 새로운 공간을 재창조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러한 새로운 융합 기술 개발은 산업 전반에 걸쳐 신개념의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RFID/USN 기술도 요소 기술의 가치 창출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전력, 제약, 농업, 건설, 식품 분야 등에 RFID/USN 기술을 융합한 새로운 미래형 IT 융합 기술 등이 새로운 가치를 위해 시도되고 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원장 김흥남, ETRI)는 이런 기술들을 국내외 산업체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12월 2일부터 4일까지 개최되는 ‘RFID/USN KOREA 2010 국제전시회 및 컨퍼런스’에 개발된 기술들을 선보인다.


ETRI는 별도 마련된 부스에서 RFID/USN 기술과 관련된 전력 IT 융합, 제약 IT 융합, 농업 IT 융합, 건설 IT 융합, 유통 IT 융합 및 RFID/USN 요소기술 분야에 15개의 개발된 기술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ETRI는 위와 같은 IT 융합 기술 및 RFID/USN 관련 핵심 요소 기술들을 출품하여 개발된 기술을 시연해 보임으로써 다가오는 미래 스마트 월드의 청사진을 제시한다.


이에 표철식 ETRI 융합기술연구부문 RFID/USN연구부 부장은 “RFID/USN 분야는 단순한 요소 기술 단계를 지나 새로운 산업과의 융합 요소 기술 개발로 탈바꿈되어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유도하고 있으며 이러한 다양한 융합 기술 개발 및 응용 서비스 적용 등은 국민의 삶의 질을 대폭 향상시켜 미래 스마트 월드를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제2, 3의 타 산업과도 연계되어 관련 사업의 동반 상승효과를 유도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한편 본 전시회 기간 중 12월 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컨퍼런스센터 301호에서 ETRI의 ‘현장 최적형 표준 기반 RFID 미들웨어 기술’, ‘USN기반 스마트 에너지 서비스 플랫폼 기술’ 등에 대한 기술이전 설명회가 동시에 진행되므로 관심 있는 기업 관계자들의 참석이 요구된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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