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IA, 스마트워크 활성화 위한 ‘스마트워크 인사이트’ 시리즈 발간 | 2010.12.02 |
‘일하는 방식의 대혁명적 변화 스마트워크’ 보고서 공개
[보안뉴스 김정완]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김성태, NIA)이 스마트워크 공공·민간 활성화를 위한 이슈 및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스마트워크 인사이트(Smartwork Insight)’ 시리즈 ‘일하는 방식의 대혁명적 변화 스마트워크’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 보고서는 사회현안 극복을 위해 스마트워크가 급부상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를 포함한 세계 각국이 일과 삶의 조화, 노동 유연성 및 생산성 제고를 위한 방안으로 다양한 스마트워크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제시했다. 이와 함께 미국, 영국, EU의 스마트워크 관련 법제도와 정책을 분석함으로써 국내 스마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 특히 미국의 ‘텔레워크 촉진법(Telework Improvement Act of 2010)’에 재난·재해시 비상 대응체계의 일환으로 스마트워크를 운영연속성계획에 포함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는 사실과 영국 햄프셔 지방정부가 스마트워크센터를 지역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정식 프로그램으로 채택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또 EU의 ‘텔레워크에 관한 기본 협정(Framework Agreement on Telework)’, 일본의 ‘텔레워크 근무에 관한 취업규칙’ 등 다양한 법·제도 현황을 소개하고 스마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법·제도적 기반 마련이 중요함을 강조하고 있다. 이처럼 선진국들의 정책 현황 및 사례 분석을 통해 이 보고서는 △우수 비즈니스 모델 개발 등 실효성 높은 정책 개발 △여성, 장애인, 원거리 출·퇴근자 우선 적용 등과 같은 단계적 확산 △노조, 사용자, 솔루션 사업자 등 다양한 집단의 이해관계 조정 등 사회적 합의 도출 △최고경영자의 관심 등 전사적 지원 △보안 관련 기술 및 제도적 보완 등을 정책과제로 제안했다. 한편 이와 관련 김성태 NIA 원장은 “문명사적 변화를 가져올 스마트워크가 국가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기 위해서는 단순 사무환경의 변화가 아니라 조직 혁신 차원에서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다양한 이해관계 조정을 위한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고 조직의 최고경영자가 관심을 가질 때 사회에 성공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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