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SEC 2010] 2011년, ‘정보보호 이슈 6’은 무엇인가 | 2010.12.02 | |
DAUM 구자만 팀장, “개인정보보호를 바라보는 시각 변해야”
12월 30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ISEC 2010에서 구자만 다음커뮤니케이션 팀장은 개인정보보호법, 정보보안 거버넌스, 융합보안, 스마트 모바일 기기의 확대, SNS, 가상화/클라우드 컴퓨팅을 2011년 기업들이 준비해야 할 정보보호 이슈로 꼽았다. 구자만 팀장은 “개인정보보호법 발효로 인해 사회 전 분야에 개인정보보호 원칙이 적용될 것”이라며 “이제는 개인정보보호를 바라보는 시각이 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기업들은 새롭게 준수해야 할 부분에 대해서 숙지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정보보안 거버넌스의 경우 대다수 보안 담당자들이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권한을 갖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이해 관계자들을 어떻게 설득해야 하냐는 것이 문제인 만큼, 이는 개인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기업이 위원회와 같은 운영 조직을 만들어 보안에 대해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투자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아울러 구자만 팀장은 “전통적인 보안 솔루션으로 보안에 대응하는 시대는 지나갔다”며 “물리적인 보안과 IT 보안을 위한 통합설계를 통해 여러 로그들을 연동할 수 있게 만들고 실시간 관제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 이외에 그는 “스마트 모바일 기기와 SNS가 최근 화두가 되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확산되면서 이에 따른 보안 위협도 늘어날 것”이라며 “이들에 대한 공격 기법이 새롭게 등장하고 다양해 지면서 향후 기업에서는 이에 대해 긴장을 늦추지 말고 준비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구자만 팀장은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평가받고 있는 가상화/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해 언급하며 “발생할 수 있는 각각의 리스크에 대해 대응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기술이 발전하고 생활의 편의성은 커질수록 보안에 대한 위협은 항상 따라가게 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호애진 기자(is@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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