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보안포럼, ‘2010 정기세미나’개최 | 2010.12.02 | |
금융 보안이슈 대응 방안과 사이버경제 보안강화 토론 이어져
[보안뉴스 오병민] 금융보안포럼(회장 곽창규)은 2일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사이버경제, 안전한가?’를 주제로 ‘2010 정기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용태 의원실과 공동 주최로 진행되었으며, 70여명의 금융보안포럼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를 공동 주최한 김용태 의원은 축사를 통해 “최근 보이스피싱과 관련한 사고가 많이 발생하여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입법안을 검토 하는 등 국회에서도 금융보안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다”면서 “우리 일상에서 IT의존도가 높아지는 만큼 금융보안의 중요성도 더욱 강조되어야 할 것이며, 금융보안포럼이 그 중추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세미나에서는 ‘최근 금융보안 주요이슈 및 대응방안’과 ‘사이버경제 보안강화 방안’에 대해 금융감독원 주원식 실장과 서울여대 박춘식 교수가 각각 주제발표를 했다. 이후 종합토론은 임종인 고려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각계 분야의 전문가를 대표하여 김성천 한국은행 팀장, 유석흥 국민은행 부행장, 이용균 이글루시큐리티 R&D부문장, 조준서 한국외대 교수, 최소영 보안뉴스 부사장 등이 종합토론자로 나서 다양한 정책제안 및 의견들을 제시했다.
이와 관련해 금융보안포럼 곽창규 회장은 “민·관·산·학·연 각계의 전문가들이 참여한 이번 정기세미나에서 금융보안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되었다”면서 “앞으로도 포럼은 IT신기술, 주요 금융보안 이슈 등에 대해 논의하고 공동 대응 할 수 있는 방안들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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