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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카인터넷, IT인재 지원사업 본격화 2010.12.03

IT인재지원사업 우선 대상자로 부산전자공고, 부경대 선정


[보안뉴스 김정완] 정보보안 전문기업 잉카인터넷(대표 주영흠)이 부산·경남 지역의 IT인재 후원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데브기어 박범용 대표(좌)과 잉카인터넷 주영흠 대표(우)가 IT인재 지원을 위한 개발솔루션 제공에 대한 협약식을 가졌다.

 

잉카인터넷이 지난달 24일 발표한 IT인재 지원 사업에 부산전자공업고등학교와 부경대학교가 선정된 것. 잉카인터넷은 부산·경남 지역의 후보자 중 IT경진대회의 참여실적과 IT인재 지원사업으로의 적극성 및 발전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해당 학교를 우선 지원 대상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잉카인터넷은 부산전자공고에서 선별한 IT꿈나무의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래밍 교육을 시작으로 회사의 전문 개발자와의 심화 학습 과정을 통해 IT개발자로써의 전문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장래 IT보안 인으로써 갖춰야 할 기본 소양에 대한 교육을 통해 내실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부산전자공고로의 IT인재 지원 사업에는 Delphi, C++ Builder 등으로 잘 알려진 RAD 툴 전문 공급업체 데브기어(대표 박범용)가 참여헤 회사의 ‘All-access 솔루션의 최신 버전을 무상으로 제공해 학생들의 교육환경에 체계적인 IT기반을 마련해주고 전문성을 더해줌으로써 양질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데 일조했다는 설명이다.


이에 박범용 데브기어 대표는 “IT인재들에게 필요한 양질의 교육 환경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것은 기업의 이윤활동을 넘어 값진 투자라고 생각한다”며 “IT꿈나무들이 만들어갈 즐거운 IT환경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더불어 부경대 IT동아리는 프로그래밍과 각종 연구개발 활동을 위한 기자재 지원과 정기 후원금을 받게 되며, 회사 전문 개발자와의 커뮤니케이션 창구를 마련해 연구개발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함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등 다양한 방향으로 동아리 활동을 장려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주영흠 잉카인터넷 대표는 “IT보안 1세대로써 후배들이 겪는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회사가 지난 10년 동안 정보보안 사업을 위해 고속도로를 질주했다면, 이제는 주변과의 조화와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노력해야 할 때이며, 향후 IT업체 외에도 교육, 제약, 의류 등 비IT업체들과의 제휴를 통해 대한민국의 IT인재들에게 힘을 보태주고 싶다”고 밝혔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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