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휠라코리아, IBM 로터스기반 차세대 그룹웨어 구축 | 2010.12.03 |
기존 클라이언트 서버기반서 웹·모바일기반 차세대 그룹웨어로 개편 [보안뉴스 김정완] 스포츠 브랜드 휠라코리아(대표 윤윤수)가 한국IBM(대표 이휘성)의 로터스 솔루션을 기반으로 차세대 그룹웨어를 구축한다. 휠라코리아의 차세대 그룹웨어는 임직원과 글로벌 지사간 소통과 협업을 지원하는 모바일 오피스 구현에 초첨을 맞췄으며 내년 2월 오픈을 목표로 한다. 휠라코리아는 지난 2007년 휠라(FILA)의 글로벌 사업권과 상표권을 인수하면서 전세계 70여 개국 브랜드를 소유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다. 이러한 변화에 따라 부서간 협업, 국내 유통 협력사와 생산업체, 글로벌 지사와의 업무 협의 등 빠른 의사 결정과 협업 지원을 필요로 했다. 이를 위해, 기존 클라이언트 서버 기반 그룹웨어를 웹 모바일 기반의 차세대 그룹웨어로 개편했다. 차세대 그룹웨어로는 IBM 로터스 노츠(Lotus Notes)와 로터스 도미노(Lotus Domino)기반의 AKIS iWOX-Mobile™이 채택됐다. 휠라코리아는 13년 동안 로터스 솔루션을 사용하면서 안정적인 성능과 함께 임직원 사용이 친숙한 점, 데이터 마이그레이션이 용이한 점, 도미노의 다년간 유지보수 경험, 주요 OS 환경을 모두 지원한다는 점 등을 고려해 결정했다고 밝혔다. 휠라코리아는 자료 공유와 통합 검색 기능을 특화해 카탈로그, 디자인 시안 등 대용량 이미지 파일로 인한 서버 부하를 낮추고, 기본 그룹웨어 기능 외 매장 관리 중심의 영업 업무 지원 기능을 추가했다. 특히, 통합 커뮤니케이션의 허브로써 미국, 홍콩 등 해외 지사와의 업무 및 소통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휠라코리아 전산팀 박정진 팀장은 “모바일 오피스가 보다 궁극적인 업무 환경 변화를 가능하게 할 것으로 판단해 그룹웨어를 개편했다”며 “차세대 그룹웨어 오픈 후에는 화상회의 기능과 IPT(IP Telephony) 유무선 통합 환경까지 구현해 글로벌 업무 환경에서 소통 활성화를 극대화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한국IBM 로터스 사업부 김욱 사업부장은 “지난 13년 동안 휠라코리아의 성장과 함께한 IBM 로터스 노츠가 웹을 넘어 모바일 오피스로 확장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글로벌기업 휠라코리아의 혁신에 더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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