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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국내 최고의 IT어워드 대통령상 수상 2010.12.05

모바일서울702, ‘제5회 대한민국 인터넷 대상’에서 대통령상 수상


[보안뉴스 김정완] 서울시는 오는 12월7일, 선진 인터넷 이용환경 조성 및 인터넷 관련 신규서비스 촉진 및 활성화에 기여한 개인·단체 수여되는 국내 최고권위의 IT어워드인 ‘제5회 대한민국 인터넷 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다고 5일 밝혔다.


서울시는 최근 스마트폰 도입으로 모바일 산업에 대한 관심에 발맞춰 모바일 서비스 개발, 공공정보 공개, 앱개발자 양성 지원 등 다양한 공익사업과 모바일을 통한 서울시 정보 전달 채널을 확대로 경제적 효율성 및 시정투명성을 확보 등 신뢰하는 사회기반을 마련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아 수상의 영애를 안았다.


서울시가 이번에 수상한 모바일서울(702+, m.seoul. go.kr)은 2007년 공공기관 최초로 모바일서비스를 선보였으며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필요로 하는 각종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빠르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모바일인터넷 서비스로써 현재 교통, 문화, 참여, 생활정보, 관광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으며 2010년도 기준 월평균 방문자수가 55만명, 페이지뷰는 677만건에 달하고 있다.


모바일 서울은 시민들의 전 연령대를 배려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외국인 방문객을 대상으로 총 4개 국어(영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정보화 격차 해소를 위한 색약자용 실시간 교통 소통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다양한 모바일기기(휴대폰, 스마트폰)로 서울시 모바일 포털을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웹 표준방식을 모바일서울에 적용함으로써 시민의 모바일을 통한 공공서비스 접근성을 강화시키고 한국형 모바일 웹 표준화를 선도했다.


서울시 보유 공공정보를 민간기업에 공개하고 민간기업에서는 앱개발 기술 제공하여 민관협력 스마트폰 앱을 개발하는 등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였다. 공공정보를 활용한 앱개발 공모전 개최를 통해 시민이 모바일서비스의 향유자 겸 개발자로 나설 수 있는 시민참여를 확대하여 사회문화 발전에 기여했다.


서울시는 민간기업과 업무협약을 통해 앱개발자 지원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 2월에는 성동구 성수IT앵커시설에 서울앱개발센터를 개소를 통해 앱개발자를 위한 One-stop지원체계 및 모바일 사업 활성화에 중심부로 발돋움 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 유시티추진담당관은 올해 세계정보기술 서비스연맹(WITSA)이 주최하는 WCIT 2010을 수상한데 이어 12월 7일 제5회 대한민국 인터넷대상에서 인정받은 만큼 “스마트폰 사용자는 물론 일반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시민고객이 더 쉽고 편리하게 모바일로 서울시 생활정보를 제공받을 뿐만 아니라 민원·안전 시스템도 모바일로 확대하여 시민중심의 모바일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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