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미있게 체험하는 안전도시 만들기 | 2010.12.06 |
2010 Safe Daejeon 체험 한마당 100배 즐기기
대전광역시가 지난 10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대전엑스포과학공원에서 「2010 Safe Daejeon 체험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안전으로 행복한 대전’이라는 주제로 올해 처음 개최된 이번 행사는 교통과 화재, 재난과 생활안전 등의 분야를 각종 정보와 전시, 안전포럼과 문화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였다. 특히, 어린아이들이 쉽게 즐기면서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아 생활 속 안전을 자연스레 익힐 수 있어 유치원과 학교 등에서의 단체 관람객도 많았다. 본지와 함께 2010 Safe Daejeon 체험 한마당을 즐겨보자. 2010 Daejeon 체험 한마당은 이상기후와 사회 환경 변화로 대규모의 재난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지만 시민들의 안전체감도는 낮은 현 상황에서 대대적인 시민 안전문화운동 전개의 필요성 때문에 개최됐다는 게 대전시 측의 설명이다. 특히, 대전시는 그동안 안전한 대전 만들기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최근 20년간 자연재해로 인한 사망자나 인적재난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전국에서 제일 낮고 이상기후 변화에 대한 대응력 지수가 전국 1위로 평가되는 등 한국 최고의 안전도시로 거듭나고 있어 그 위상을 널리 알리는 한편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여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는 것이다.
화재와 방재 교육의 장, 화재안전마당 2010 Daejeon 체험 한마당의 안전체험 프로그램 중 하나인 화재안전마당은 119소방대의 인명구조견 시범훈련과 사진 찍기, 이동소방안전차량 탐승체험과 소화기 시뮬레이션, 산림청 헬기 체험 등으로 이루어졌다. 자연재해와 교통안전을 배우는 교통안전마당 교통안전마당은 교통사고 시뮬레이션 체험과 미니열차 및 미니카 탑승, 그리고 자전거교육 체험장과 에어바운스 놀이를 통해 안전을 배울 수 있도록 한 3D 가상 안전체험관으로 아이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화재시 연기로부터 탈출할 수 있는 연기탈출체험과 자연재해 발생시 탈출할 수 있는 풍수해 체험 및 종합피난 체험 등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장을 다수 운영해 많은 인기를 끌었다. 이밖에도 위기탈출넘버원과 함께하는 생활 속의 안전수칙 배우기와 방독면 착용 체험, 열기구 및 구조용 보트 전시체험과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체험, 무선통신 체험, 인터넷게임 중독진단과 사이버안전 체험, 성폭력 및 자살예방 체험 등이 다양하게 진행되었다. 또한, 문화행사로 도전퀴즈 골든벨, 교통예방 뮤지컬, B-boy 댄스공연, 마임공연, 페이스페인팅 등이 펼쳐졌으며, 첨단안전기업 제품도 전시됐다. 이와 함께 안전한 대전 만들기의 일환으로 개막식 이후 교통안전문화센터 다목적교육관에서 「안전 포럼」도 개최됐다. <글 : 원 병 철 기자>
[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66호(info@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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