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MS, 교육지원 및 SW 육성 등 협력 강화 2006.05.25

교육인적자원부와 u-러닝 코리아 방안 수립

노년층 정보화 교육 프로그램 확대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인력 육성 및 혁신 역량 강화


교육인적자원부(부총리 겸 장관 김진표)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사장 유재성)는 유비쿼터스 시대에 맞는 평생학습사회 건설을 위한 u-러닝 코리아 구현과 이매진컵 2007 세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전략적 협력 양해 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우리나라 소프트웨어 분야의 재도약 기회인 이매진컵 2007 공동주최와 u-러닝 코리아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구현을 위해 정부와 민간 기업이 공동 목표를 설정하고 각각의 책임과 역할을 이행한다는 내용이다.


이번 MOU를 통해 교육인적자원부는 u-러닝 코리아 방안을 수립, 협력사업에 대한 행정지원을 통해 원활하고 효과적인 사업 추진을 지원하고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교육인적자원부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의 노년층을 위해 마이크로소프트는 향후 5년간 정보화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마이크로소프트는 마이크로소프트 노인정보교육센터를 통해 약 10만 여명의 노인들에게 기술 교육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MS는 소프트웨어 산업 육성을 위해 3,000만 달러를 투자하는 ‘소프트웨어 생태계 프로젝트(Software Ecosystem Project)’를 한국소프트웨어 진흥원(KIPA)과 공동 발표했다.


‘소프트웨어 생태계’란 기반기술을 가진 업체와 독립적인 소프트웨어 업체가 기술공유와 파트너십을 통해 이윤을 창출하고 선순환 고리를 형성한다는 소프트웨어 업계의 동반성장 모델로써, 이에 따라 한국 정부의 소프트웨어 산업 육성 정책에 발맞춰 마이크로소프트가 한국 소프트웨어 업계와 협력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동반 성장하도록 구상된 소프트웨어 산업 지원책이다.


이번 지원책은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인력 육성 및 혁신 역량 강화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적인 스타 소프트웨어 업체 육성 등을 골자로 하는 이번 MOU에 따라 마이크로소프트는 한국에 ‘마이크로소프트 이노베이션 센터(MSIC)’를 설립하고 3,000만 달러를 추가 투자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해 3월 한국에 모바일 이노베이션 랩을 설립하며 3,000만 달러를 투자키로 했다.


이번에 설립되는 마이크로소프트 이노베이션 센터는 △한국 소프트웨어 업체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혁신적인 우수 소프트웨어 업체의 해외진출을 지원할 ‘ISV 임파워먼트 랩’ △웹서비스와 디지털 콘텐츠 연구 등을 지원할 ‘웹엔지니어링 랩’ △지난해 3월 마이크로소프트가 한국에 개설한 모바일 분야 연구기관인 ‘모바일 이노베이션 랩’으로 구성된다.

 

이번에 새로 설립되는 ‘ISV 임파워먼트 랩’과 ‘웹 엔지니어링 랩’에는 향후 3년간 3,000만 달러가 투자된다.


이에 따라 마이크로소프트는 ‘소프트웨어 생태계 프로젝트’에 총 6,000만 달러를 투자하게 된다.

[박은수 기자(eunsoo@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