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ISEC 2010] ‘스마트 워크플레이스’ 문서보안 전략 2010.12.07

주현주 파수닷컴 수석, DRM 문서보안 구축 전략 발표


[보안뉴스 김정완] 파수닷컴 주현주 수석은 지난 11월29일, 행정안전부·지식경제부·방송통신위원회 공동주최로 개최된 제4회 통합 정보보호 구축전략 컨퍼런스 ISEC 2010 트랙C의 발표자로 나서 ‘모바일과 문서중앙 환경의 DRM 문서보안 구축 전략’이란 주제로 ‘스마트 워크플레이스’에서 요구되는 문서보안 전략을 집중 조망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주현주 수석은 이날 강연을 통해 “스마트워크 환경이 성공적으로 정착되기 위해서는, 다양한 경로로 유통 및 공유되는 전자문서에 대한 지속적인 보안이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주현주 수석은 모바일로 대변되는 스마트워크 환경을 겨냥한 DRM 신기술을 소개하며, 일반 업무 환경에서 암호화한 보안 문서를 모바일 기기를 통해서도 동일하게 사용하고, 지속적으로 보안을 적용하는 사례를 실제 데모를 통해 선보였다.


또한 주현주 수석은 PC의 보안 문서가 모바일 단말기로 변환 없이 유통·열람되는 것은 물론 메일 서버 및 그룹웨어 서버 등 기존 서버의 변경은 최소화하면서, PC와 모바일 단말기의 문서 열람 권한을 동일하게 유지하는 기능을 소개했고, 아울러 이메일을 통해 수신한 문서뿐 아니라, 모바일 기기에 직접 저장한 문서에 대해서도 실시간으로 사용 권한 제어 및 사용 내역 추적이 가능한 모습을 선보이며, 참관객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이어 주현주 수석은 모바일과 더불어 스마트워크를 이끌고 있는 문서중앙 환경에서의 문서보안 문제를 해결할 새로운 전략도 소개했다. 바로 사용자 PC에서 생성한 문서가 PC에 저장되는 것을 차단하고 해당 문서를 중앙 서버로 강제 전송하는 문서중앙용 DRM 기술로, 이는 사용자의 실수나 PC 분실 등을 통한 중요 정보의 유출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중앙에서 문서 유통을 통제 및 관리할 수 있어 안전한 협업 환경을 요구하는 수요에 바로 적용할 수 있다.


파수닷컴의 문서중앙용 DRM 솔루션은 협업 과정에서 생산되는 문서뿐 아니라 개별 사용자가 생산하는 문서에 대해서도 일괄 취합 및 통합 관리가 가능하므로, 누락될 수 있는 지식 및 업무 자료를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소개했다.


특히 주현주 수석은 이날 강연을 통해 “이상적인 스마트워크 환경의 관건은, 일방적으로 정보를 차단하려는 접근 보다는 문서의 사용이나 유통은 PC 환경보다도 더욱 편리하고 자유롭게 하되, 문서에 담긴 정보는 원천적이고 지속적으로 보호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에서 다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와 같은 신기술이 담긴 파수닷컴의 모바일 DRM 제품은 지난주에 공식 출시됐으며, 출시 이전부터 기존 파수닷컴 DRM 도입 고객은 물론 모바일 그룹웨어를 활용하고 있는 기업이나, 모바일 환경에서 이메일 첨부 문서에 대한 보안 요구가 있는 기업을 중심으로 구축이 진행 중이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