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년, ‘모바일 환경 보안’ 더 복잡해진다 | 2010.12.08 | |
체크포인트 모바일 보안 서베이 결과 발표
세계적인 인터넷 보안기업 체크포인트가 발표한 모바일 보안에 대한 글로벌 서베이 결과에 따르면, IT 보안 관리자들은 내년(2011년)에 자사의 네트워크에 연결하는 사용자가 매우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그 중 54%의 응답자는 원격 사용자가 특히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체크포인트의 이번 조사 결과는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수록 IT 관리자들은 점점 더 모바일 데이터 보안과 복잡한 IT 환경에 직면하게 된다는 것을 보여 준다. 즉, 데이터 손실과 사용자 관리, 자산의 분실 또는 도난 및 신뢰할 수 없는 무선 인터넷에 연결하는 직원 등 다양한 형태의 도전으로 나타나게 된다. 체크포인트코리아 조현제 사장은 “모바일 컴퓨팅 및 IT 소비 확대는 더 이상 하나의 트렌드가 아니라 대부분 비즈니스의 생존 방법이다. 임직원들과 계약직 근로자들은 기업 또는 개인 소유 기기로부터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에 더 많은 접속을 원하고 있다”며, “많은 기업들이 아직까지 업무에서 개인용 노트북이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을 보호할만한 적합한 계획을 세우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취약성은 기술과 함께 사용자의 인지가 조화를 이루어야 해결될 수 있다. 이를 통해 이동하고 있는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해 더 강력한 보안을 실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전 세계 220명의 IT 보안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조사에 따르면, 64%의 기업들은 중요한 데이터 노출로 이어질 수 있는 원격 사용자의 증가를 걱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70%의 응답자들은 기업용 노트북을 보호하는 데이터 암호화 기술을 사용하고 있지 않으며, 87%의 기업들은 USB나 이동형 기기들을 암호화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이는 대부분의 기업들을 분실 또는 도난 당한 기기로부터 승인되지 않은 네트워크 접속에 매우 취약한 상태로 남겨두게 된다. 반면, 지속적인 모바일 근로자 증가에 맞추어, 52%의 기업들은 자사의 이동형 PC에 VPN 클라이언트를, 23%는 디스크 암호화를, 20%는 USB 암호화를, 17%는 DLP를 내년에 갖추겠다고 응답했다. 또한, 54%의 기업들은 향후 2년 내에 마이크로소프트 윈도7으로 마이그레이션할 계획이라고 답변했다. 이로써, 기업들은 엔드포인트 보안을 통합하고, 새로운 시스템이 최신 보안 정책으로 업데이트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기업들은 네트워크에서부터 엔드포인트까지 자사의 인프라를 보호하기 위해 평균 9개의 서로 다른 벤더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보안 관리의 어려움을 야기하며, 특히 500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한 기업에서 더욱 심하다. 12개 이상의 구역 보안 솔루션을 통합하는 기업들은 대규모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으며, 종종 포인트 제품 간의 보안 허점이 생기기도 한다. 체크포인트는 지난 10여 년간 수상 경력이 있는 인증 받은 엔드포인트 솔루션들을 통해 모바일 데이터 분야의 리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주요 솔루션으로는 풀디스크 암호화, 미디어 암호화 및 독특한 플러그앤플레이 USB 솔루션으로 어떤 PC든 안전한 회사의 데스크톱으로 변화시키는 아브라(Abra) 등이 있다. 또한, 체크포인트는 올해 기업들이 직면하고 있는 보안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솔루션을 출시했다. 체크포인트의 모바일 액세스 소프트웨어 블레이드는 SSL VPN과 암호화 기술을 통합해 사용자들이 네트워크에 원격으로 연결할 경우 보안 위협으로부터 보호한다. 또한 사용자들은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등의 모바일 기기로부터 회사 이메일과 인트라넷 및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안전한 원터치 접속을 위해 체크포인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다. 체크포인트의 전체 엔드포인트 및 데이터 보안 솔루션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http://www.checkpoint.com/products/index.html#endpoint에서 볼 수 있다. 이번 체크포인트 서베이는 미국, 유럽, 아태지역 및 중동지역의 IT 보안 관리자 220명을 대상으로 2010년 9월 실시되었다. 금융, 제조, 공공, 통신, 교육 및 헬스 등 다채로운 산업군에 있는 중소기업부터 대기업까지 다양한 규모의 기업들이 참여했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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