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 지식정보자원 활용기회 더 넓어진다!” | 2010.12.08 |
NIA, 12개 기관과 지식정보자원 민간 활용 촉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보안뉴스 김정완]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김성태, NIA)이 7일 국립수목원, 한국천문연구원, 전라남도 등 12개 공공기관과 지식정보자원 민간 활용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국가 지식정보자원 활용기회가 더 넓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협약은 공공정보의 원활한 민간개방을 유도하고, 민간 DB유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진행됐으며 그 첫 번째 실천사항으로 협약 참여기관의 주요 지식정보자원을 우선적으로 개방하기로 협의했다. 이렇게 개방된 지식정보자원은 DB사업자 등에게 제공되어 신규 서비스 및 제품 개발을 위한 원천정보로 활용될 예정이어서 관련 산업의 저변 확대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유통사업자, 모바일 서비스 개발자 등 민간이 요구하는 정보를 공공정보활용지원센터(www.knowledge.kr)를 통해 수요자에게 제공해 왔다. 또한 이날 협약에서는 그동안 공공정보의 개방에 걸림돌로 작용해 왔던 법제도적 문제, 저작권 및 기관의 인식문제 등에 있어서 협약 참여기관이 공동으로 대처하고 성숙한 공공정보 이용환경을 구현하는데 함께 노력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김성태 NIA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민간에 제공될 수 있는 공공정보가 더욱 풍부해졌으며, 특히 공공정보 개방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응원군이 생겼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앞으로 타 유관기관들도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공공정보들을 민간에게 개방할 수 있도록 참여기관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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