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중 특허기술거래 업무협약 체결 | 2010.12.08 |
한국발명진흥회-중국 고과기산업화창신위원회, 지난 3일 MOU 체결
[보안뉴스 김정완] 한국발명진흥회(회장 허진규)는 지난 3일, 중국 고과기산업화창신위원회와 한-중 특허기술거래 활성화를 위한 기술수요기업 조사, 기술정보교환 및 중개협상 등에 대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최근 우리나라가 중국에 출원한 특허건수가 급증하고 있어 협약 체결을 통해 양국간 특허기술거래가 확대되는 등 양국 산업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발명진흥회는 특허기술거래 및 사업화 촉진을 위해 해외 각국에 특허기술거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오고 있다. 국내기업의 해외기술 도입을 지원하기 위해 이미 미국, 일본, 독일, 러시아 등 4개국 관련기관과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동시에 국내 우수특허기술의 해외기술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올 8월 베트남 호치민시 과학기술국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에 중국과도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된 것이다. 한편 이와 관련 최종협 한국발명진흥회 상근부회장은 “한-중 특허기술거래 협약 체결의 의미는 우리나라 최대 교역상대국인 중국과 제품 이외 특허기술 등 산업재산권까지 교류를 확대함은 물론 이번 협약체결이 국내기업의 중국진출과 기술거래시장의 성장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