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따뜻한 사이버 세상! 함께 만들어 나가요” | 2010.12.10 | |
행안부, ‘u-클린 글짓기·포스터 공모전’ 시상식 개최
2005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이번 공모전은 ‘나눔과 배려로 따뜻해지는 인터넷 세상’이라는 주제로 글짓기 1,130편, 포스터 970편 등 총 2,100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이번에 접수된 작품들은 각 시·도 교육청에서 추천한 심사위원단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글짓기 부문 18점, 포스터 부문 18점 등 총 36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수상작품들은 타인의 슬픔, 외로움을 인터넷을 통해 공유하고 위로하며 삶의 희망과 용기를 얻은 감동적인 사연들과 선한 댓글을 함께 나누어 따뜻한 사이버세상을 만들자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포스터 부문 대상은 ‘선플로 함께 연주하는 따뜻한 인터넷 세상’이라는 내용으로 음악을 연주하듯이 사이버 세상을 밝고 아름답게 표현한 능허대중학교 박소현 학생이 차지했다. 글짓기 부문 대상으로 선정된 여수여자고등학교 이주영 학생의 작품에는 어머니가 천안함 희생자를 위로하기 위해 인터넷에 자작시를 올려 많은 네티즌의 공감과 애도를 산 훈훈한 사연도 실려 있었다. 수상작품들은 공모전 홈페이지(http://uclean.mt.co.kr/)에 게시해 누구나 읽어 볼 수 있도록 하고, 교원대상 정보윤리 직무교육 시 교육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이와 관련 강중협 행안부 정보화전략실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청소년들이 디지털 매체를 활용해 주변사람들에게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고 확산시켜 올바른 정보문화가 정립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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