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집]스마트폰 보안위협 점점 커진다 | 2010.12.26 |
issue 6_ 스마트폰
손안의 PC라고 불리는 스마트폰에는 이메일 정보, 무선정보, 폰정보(심카드 시리얼정보, 디바이스 정보 등), 위치정보, 인터넷 검색정보, 검색어 정보, 개인사진, 업무일정 등 유출가능한 프라이버시 정보들로 가득하다. 이러한 정보들이 악의적인 해커의 손에 넘어가거나 타인에게 넘어간다면 문제는 심각하다.
또한 간단한 해킹방법으로 스마트폰 정보를 빼내올 수 있다. 해커들은 복잡한 해킹 수준이 아니라 해킹 프로그램만 가지고 있으면 누구나 타인의 스마트폰을 제어할 수 있다고 말한다. 통화를 못하게 한다거나 스마트폰 내 정보를 모두 삭제한다거나 모든 정보를 빼내 올 수도 있는 것이다.
아울러 컴퓨터 바이러스를 포함한 악성코드들은 최초 발생 시기보다 급격한 변화겧像活?거듭해 현재에 이르고 있다. 그런 점에서 스마트폰과 관련한 보안위협 역시 앞으로 더욱 발전해 더 큰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은 무척이나 높아만 보인다. 그리고 최근 안드로이드폰이 아이폰 점유율을 압도하면서 안드로이드 보안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안드로이드는 범용OS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자 편의에 맞게 추가ㆍ삭제가 용이하다는 점 때문이다. 즉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오픈 API를 지향하는 개방형 플랫폼인 만큼 아이폰과 비교해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보안성 및 정당성 검증 절차가 없는 만큼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위험도가 더 크다.
안드로이드 범용OS와 같은 오픈 플랫폼의 지향은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지금 나타나고 있듯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 대응하기 쉽다는 점에서 향후에는 더욱 일반화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오픈 플랫폼은 해킹 환경 또한 여타 OS기반의 스마트폰보다도 접근성이 높다는 점에서 대비가 필요하겠다.
이에 보안전문가들은 스마트폰 보안위협은 휴대폰과 인터넷이 연결되면서 나타나는 당연한 현상이라며 몇 가지 수칙만 잘 지킨다면 안전하게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권고하고 있다. <글 : 김태형 기자(is21@boannews.com) / 호애진 기자(is@boannews.com)> [월간 정보보호21c 통권 제124호(info@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