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S-DCNA, 불법SW 유통 근절 천명...정품SW 사용문화 정착 나선다! | 2010.12.13 |
불법SW 복제·유통 근절 및 정품SW 사용문화 정착 협약 체결
[보안뉴스 김정완] 마이크로소프트(MS)와 디지털콘텐츠네트워크협회(DCNA)는 지난 10일, 소프트웨어 불법복제, 유통 근절 및 정품소프트웨어 사용문화 정착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년 동안 MS는 국내 특수유형의 온라인서비스제공자(OSP)들과 온라인상에서 유통되는 불법소프트웨어 근절을 위해 크고 작은 민·형사 소송을 진행하고 있는데 우선적으로 DCNA와 저작권 침해에 합의하고 업무협약까지 맺으면서 첫 성과를 보게 됐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DCNA 회원사들은 국내 디지털콘텐츠 유통시장의 50%를 차지하는 30개사로 지난 수년간 디지털콘텐츠 유통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방송물, 음원, 영화저작물, 출판물등의 저작권자와 지속적인 합의를 통해 디지털콘텐츠 유통시장의 합법화에 앞장서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소프트웨어 분야에서도 DCNA 회원사들이 마이크로소프트와 손잡고 불법소프트웨어 유통 근절을 천명함에 따라 불법 소프트웨어나 콘텐츠 유통이 근절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한국MS 관계자는 “앞으로도 불법 소프트웨어 근절을 위한 환경 개선 및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 권장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히며 “불법소프트웨어 유통 근절의 계기가 마련된 만큼 이번 DCNA와의 업무협약에 참여하지 않은 OSP 사업자들을 불법소프트웨어 유통의 온상인 블랙마켓 운영사로 간주하고 소프트웨어 불법복제 또는 배포가 근절될 때까지 대대적인 단속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