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벤처기업협회, ‘부에노스아이레스 벤처갤러리’ 개소 | 2010.12.14 |
IT 및 보안제품, SW 등 현지 시장에 적합한 제품 위주로 입점 진행
[보안뉴스 김정완] 벤처기업협회(회장 황철주)는 지난 13일, 아르헨티나 Biz Dragon(오동희 대표, INKE 부에노스아이레스 지부의장)사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아르헨티나 현지 상설 마케팅 오피스인 ‘코리아 벤처 갤러리, 브에노스아이레스(Korea Venture Gallery, Buenos Aires)’를 오픈하고 한국 벤처기업의 아르헨티나 및 우루과이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남미 시장은 현재 가장 빨리 성장하고 있는 거대시장이지만 지리적으로 원거리에 위치해있고 정치적 불안정성이 높아, 아직까지 한국 중소기업이 단독으로 진입해 성공하기에는 어려운 시장으로 기존의 브라질 상파울루 벤처갤러리와 함께 부에노스아이레스 벤처갤러리가 국내 중소기업의 남미시장 공략을 펼칠 예정이다. 부에노스아이레스 벤처갤러리는 지리적으로나 문화적으로 근접한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지부(의장 이선원, 우루과이 Dragor 대표)와 공동으로 현지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계획으로 벤처협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벤처갤러리 중 최초의 지부간 협력을 통해 운영되는 갤러리이다. 코리아 벤처갤러리는 전시 공간 및 사무공간까지 갖추고 인력이 상주하면서 입점기업들의 아르헨티나 및 우루과이 시장을 포함해 브라질을 제외한 스페인어권 남미지역을 아우르는 마케팅을 진행한다. 현재 IT 및 보안제품, 의료기기 및 건강관련 제품, 생활용품, 소프트웨어, 선박장비, 문화컨텐츠, 아이디어 제품 등 현지 시장에 적합한 제품을 위주로 입점이 진행 중에 있으며, 제품 전시 및 홍보를 통한 현지 시장조사와 현지 바이어 섭외 및 계약, 제품의 현지화, 현지 유통망 구성 등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 내에서의 포괄적인 마케팅 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다. 코리아 벤처 갤러리는 벤처기업협회가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해 해외현지에 국내 벤처기업들의 제품을 상설 전시하고 마케팅 역할을 수행하는 곳으로 현재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와 일본 후쿠오카, 브라질 상파울루 및 베트남 호치민에 벤처갤러리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달 24일 불가리아 소피아 벤처갤러리를 오픈하고 이번 부에노스아이레스 벤처갤러리를 6번째로 오픈했다. 한편 협회는 부에노스아이레스를 포함해 각 벤처갤러리에 입점할 우수벤처기업을 상시 모집하고 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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