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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연 민간인 전문위원으로 구성된 ‘스마트워크 포럼’ 출범 2010.12.14

스마트워크의 전 국가사회 확산을 위해 기업, 학계, 정부가 협력 다짐


[보안뉴스 김정완] 행정안전부와 방송통신위원회는 사회 전반의 스마트워크 도입을 촉진하고, 저출산·고령화 대비, 녹색성장, 세계시장 선점 등을 위한 논의의 장인 ‘스마트워크 포럼 창립 총회’를 14일,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기업, 학계, 관계기관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14일, 행안부와 방통위는 스마트워크의 전 국가사회 확산을 위해 산·학·연 민간인 전문위원으로 구성된 ‘스마트워크 포럼’을 출범시켰다. 사진은 이날 출범한 ‘스마트워크 포럼’ 초대의장으로 선임된 석호익 KT 부회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KT.

 

이번에 창립된 ‘스마트워크 포럼’은 행안부와 방통위가 서로 상생적 협력을 통해 함께 꾸려나가기로 협의했으며, 포럼의 운영위원회는 산·학·연의 폭넓은 민간인 전문 위원으로 구성됐다. 포럼 의장단은 KT, SKT, LGU+, 삼성SDS, LG CNS, 한국 IBM,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정보화진흥원(NIA),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한국전파진흥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등이다.


‘스마트워크 포럼’은 스마트워크 중장기 발전과제 및 정책에 대한 연구와 의견수렴을 통하여 정부정책 방향과 연계한 스마트워크 활성화정책 과제를 제안하고, 스마트워크 확산을 위하여 국내외 스마트워크 적용 모델 및 사례 등을 제시하게 된다.


아울러 스마트워크 관련 기술 표준을 마련하고, 국내 스마트워크 기술 및 제품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특히 출범 첫 해에는 스마트워크 관련 법·제도 개선 및 근무문화 혁신에 중점을 두고 포럼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창립총회에서 형태근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은 축사를 통해 “스마트워크의 민간부문 확산을 위해 정부는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의 스마트워크 도입을 지원하고, 스마트워크의 안정적 이용을 위해 유무선 네트워크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히며 “무엇보다도 스마트워크의 조기 확산 및 정착을 위해서는 포럼 등 민간 분야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강중협 행안부 정보화전략실장은 축사에서 “스마트폰·소셜미디어 확산 등 정보화 패러다임이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데, 우리나라도 이러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언제 어디서나 일할 수 있는 스마트워크체제로 바뀌어야 한다”며 “이에 따라 정부도 지난달부터 도봉·분당에 2개소의 스마트워크센터를 개소해 시범운영하는 등 스마트워크의 도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창립된 ‘스마트워크 포럼’을 통해 민-관이 협력해 한국형 스마트워크 성공모델을 만들고, 또 이를 전 국가사회로 확산시킴으로써 대한민국이 선진 일류국가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출범한 ‘스마트워크 포럼’ 초대의장으로는 석호익 KT 부회장(CR부문장)이 선임됐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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