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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DB진흥원, 오는 21일 ‘DB품질인증’ 설명회 개최 2010.12.16

스마트발 IT생태계 변화의 첨병, DB품질 확보 방안 소개


[보안뉴스 김정완]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원장 한응수)은 지난 10월에 고시된 데이터베이스품질인증(DQC, Database Quality Certification)제도의 운영, 준비 절차 등에 관한 설명회를 오는 21일 한국관광공사 TIC 상영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새롭게 시작되는 데이터베이스품질인증 제도에 대한 정부, 산업 정보화 담당자들의 관심과 문의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데이터베이스 품질 인증기관으로 지정된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이 주관한다.


데이터베이스품질인증은 최근 스마트 폰의 등장으로 촉발된 모바일 DB서비스와 스마트워크 등 IT생태계 변화의 첨병으로 DB품질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는 시점에서 적절하게 도입된 인증제도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데이터 값 자체의 품질을 심사하는 데이터 인증과 데이터베이스의 품질을 확보하기 위한 관리 체계를 심사하는 데이터관리로 구성된다. 설명회에서는 데이터베이스 인증제도의 취지와 목적, 대상, 절차 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이에 한응수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 원장은 “자사의 데이터베이스 품질을 객관적으로 점검 받을 수 있고 인증을 획득하면 데이터베이스를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내부 업무효율성 확보와 서비스 신뢰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조직이라는 대외적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다”며 “인증 심사를 준비 중인 정부 부처 및 공공기관을 비롯하여 데이터를 대량으로 취급하는 은행, 보험, 통신 등 많은 사업자에게 이번 설명회가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본 설명회는 무료이며 데이터베이스품질인증센터(www.dqc.or.kr)에서 사전등록하거나 현장등록을 통해 참석할 수 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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