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스퍼스키 랩 기업용 백신, ‘체크마크 플래티늄’ 인증 획득 | 2010.12.16 |
윈도우·맥 등 다양한 플랫폼 구동되는 기업용 안티바이러스 제품군
[보안뉴스 김정완] 카스퍼스키 랩은 자사의 기업용 보안 솔루션이 영국의 악성 프로그램 전문 테스트 기관인 ‘웨스트코스트랩’으로부터 ‘체크마크 플래티늄’ 인증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인증받은 제품은 윈도우, 맥, 리눅스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구동되는 기업용 카스퍼스키 안티 바이러스 제품군이다. 오늘날 기업 네트워크는 수 많은 보안 위협에 노출돼 있다. 그 중 일부는 대처 가능하지만, 대다수는 아직 분석되지 않은 새로운 악성 프로그램, 제로데이 보안 위협인 것이다. 또한 일부 신종 악성 프로그램은 실제 컴퓨터에서 특정 파일이 실행된 이후에 탐지할 수 있어 사전 방역 등의 보다 포괄적인 컴퓨터 보호 기능이 있어야 함을 의미한다. 그런 점에서 이번 ‘체크마크 플래티늄’ 테스트는 가능한 한 실제 기업 컴퓨터 환경과 비슷한 시나리오로 보안 솔루션을 평가하도록 돼 있었으며, 평가 대상 제품은 웨스트코스트랩 실시간 테스트 네트워크에서 개별 샘플 악성프로그램의 다양한 변종 공격에 대한 대응 능력을 365일 24시간 평가 받았다는 것이 카스퍼스키 랩 측의 설명이다. 실시간 테스트의 심층 과정에서는 미리 수집한 악성 프로그램 샘플뿐만 아니라 웨스트코스트랩의 샘플 수집 네트워크에서 실시간으로 접수되는 신종 악성 프로그램으로도 보안 제품의 부가 기능을 테스트했다. 일단 수집된 악성 프로그램은 이메일 트래픽, 감염된 웹사이트, FTP, P2P 공격 등의 다양한 프로토콜을 통해 테스트 대상 제품에게 전달됐다. 이러한 엄격한 심층 테스트에서 카스퍼스키 랩 제품은 모든 플랫폼에서 탁월한 탐지 능력을 검증 받아 ‘체크마크 플래티늄’ 인증을 성공적으로 획득했다는 것. 이에 키이스 마스켈 카스퍼스키 랩 기업부문 부사장은 “체크마크의 실시간 테스트 평가에서 거둔 성공은 오늘날 빠르게 늘어나는 신종 보안 위협에 대응하여 카스퍼스키 랩이 제품의 보호 성능 향상에 집중한 결과임을 보여준다”며 “카스퍼스키 랩의 다양한 기업용 솔루션은 고객의 복잡하고 다양한 IT 인프라에 대응 가능해 기업 고객을 더욱 만족시켜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와 관련 라이사 마이어스 웨스트코스트랩 연구소장은 “전세계 악성프로그램의 엄청난 증가로 인해 보안 제품들은 보다 새롭고 견고한 악성프로그램 대항 능력을 지속적으로 보여줘야 한다”며 “실시간 테스트 프로그램에서 그 성능을 입증한 카스퍼스키 랩은 다양한 신종 보안 위협으로부터 사용자들을 보호할 수 있는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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