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 올해 스마트폰 바이러스 193% 급증...2500종 넘어 | 2010.12.16 | ||
바이러스 감염 스마트폰 800만대 초과 [보안뉴스 온기홍=중국 베이징]세계에서 가장 많은 이동전화 가입자를 가진 중국에서 올 한해 스마트폰 바이러스가 지난해에 비해 200%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중국의 유명 이동전화 보안서비스 업체인 왕친(Netqin)은 자체 조사 결과, 중국에서 올해 들어 발견된 스마트폰 바이러스 수는 총 2,500종을 넘어설 전망이라고 1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193% 급증한 규모다.
▲중국중앙방송이 스마트폰 바이러스의 위험성에 대해 보도하고 있다 ⓒ중국중앙방송 이 회사 내 ┖클라우드안전 데이터분석센터┖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 11월 말까지 중국에서 새로 증가한 스마트폰 바이러스는 1,513개를 기록해, 총 누적 바이러스 수는 2,357개를 기록했다. 이어 올해 스마트폰 바이러스 수는 2500종을 초과하면서 전년에 비해 193%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또한 올해 중국에서 바이러스에 감염된 스마트폰 단말기의 누적 대수는 800만 대를 넘을 것으로 예상됐다. 이들 2,000여 종의 바이러스 가운데 △이동전화 좀비 △이동전화 해골, △비밀번호 절취 프로그램 종지 미다오, △밴좡으링, △차이슈화피, △단문 메시지 절취 프로그램인 ‘두안신 하이다오’, △중국 최대 실시간 메신저 프로그램 ┖QQ┖의 계정 관련 바이러스 ‘QQ다오하오셔우’, △안드로이드 두안신워디, △다오미 콩쟨, △게이니미 백도어 프로그램 등은 올해 10대 이동전화상 바이러스에 뽑혔다. [중국 베이징 / 온기홍 특파원 onkihong@yahoo.co.kr]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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