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 교육 받은 청소년, 저작권 이해도 높아” | 2010.12.17 | |
저작권 체험교실 참가 청소년 80%, “내 친구에게도 저작권 교육을”
[보안뉴스 김정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이보경)가 올 한해 저작권 체험교실 운영 결과를 분석한 결과, 저작권 체험교실에 참여한 청소년의 80%가 ‘참여하지 않은 청소년들에 대한 저작권 교육이 필요하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올해 저작권 체험교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전국 11개 시도의 166개 학교 198개 교실, 초·중·고등학교 학생 10,669명)을 대상으로 각 학교별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종합한 결과이며, 전년 대비(2009년도 조사결과 78%) 소폭 상승한 수치다. 또한 체험교실을 통한 저작권 교육 프로그램이 저작권의 이해에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한 청소년은 전체 응답자의 80%로 전년대비 2% 증가했으며, 저작권 프로그램 참여 전 자신의 저작권 지식이 80점 이상이라고 응답한 학생은 전체의 39%에 불과했으나 참여 후에는 82%로 증가하여 저작권 체험교실을 통해 저작권 지식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설문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84%가 학교에서의 저작권 교육이 필요하며 그 중에서도 61%가 학교 수업 시간을 통하여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응답하여 학교 중심의 저작권 교육이 더욱 확대될 필요성이 있음을 보여주었다. 위원회는 이번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2011년도에는 저작권 체험교실 수를 더욱 확대 운영하고 우수 운영 교사에 대한 포상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위원회는 지난 6일 2010학년도 저작권 체험교실 우수 운영 교사로 5명의 교사를 선정하였으며, 이 중 ‘대구 이현초등학교 류진영 선생님’을 최우수 운영 교사로 선정한 바 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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