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존다스, 모바일 보안 전문기업 ‘비원플러스’ 인수 | 2010.12.17 |
더존비즈온, 모바일 솔루션사업 탄력 받을 듯
[보안뉴스 오병민] 더존 IT그룹 모기업 더존다스가 모바일 보안솔루션 전문기업 ‘비원플러스’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인수 후 바로 더존C&T와 합병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더존 IT그룹에 인수되는 비원플러스는 2004년 설립한 벤처기업으로 모바일 보안솔루션 전문기업이다. 더존 측은 모바일 보안분야에서 다수의 특허기술과 이를 상용화한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모바일 UI와 모바일 쇼핑몰 플랫폼 개발분야에서도 최고의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리고 안심 패스워드 CHAM ID(참아이디)는 ATM기기, 웹쇼핑몰, 모바일 기기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어 사업성도 충분히 검증됐다고 덧붙였다. 더존 측은, 비원플러스와 QR코드 응용솔루션 및 모바일솔루션 개발 전문기업인 ‘더존C&T’가 합병하게 되면 더존비즈온의 모바일 솔루션 사업이 크게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했다. 더존C&T가 더존비즈온-SK텔레콤 모바일 제휴사업 개발과제를 수행하고 있으며, 모바일 솔루션에는 보안이 필수이기 때문이다. 또한, 모바일 보안분야는 개발난이도가 높고 충분한 노하우가 필요한 하이테크놀러지로 개발이나 소싱이 쉽지 않으며, 모바일 보안서비스를 독립된 상품으로 판매할 수도 있다. 더존비즈온은 모바일 보안솔루션 확보에 이어 내년 1월부터는 모바일 SFA(영업관리), 모바일 A/S관리 등 기업의 주요 기간업무를 모바일로 지원하며, 4월초 기업 임직원용 모바일 오피스와 소호사업자 및 전문직사업자용 통합 모바일 경영솔루션인 T-Book 런칭 등 지속적으로 다양한 서비스 상품을 출시하고 모바일 솔루션사업도 대폭 강화할 전망이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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