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렌드마이크로, 전 세계 서버 보안 시장 점유율 1위 | 2010.12.21 |
서버 보안 시장 선도하고 클라우드·가상화 보안 강화
[보안뉴스 김태형] 최근 IDC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2.9%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트렌드마이크로가 기업 엔드포인트 서버 보안 부문에서 전 세계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 11월 발표된 ‘전 세계 엔드포인트 보안 2010-2014 예측’이라는 제목의 시장 분석 보고서는 서버 보안을 엔드포인트 보안 시장의 새로운 하위 세그먼트로 정의하고 있다. 가상 서버를 이용하는 기업들이 증가하면서 가상화 환경(하이퍼바이저)을 호스팅하는 서버를 보호할 보안 솔루션을 모색하게 될 것이며 이는 가상 서버를 멜웨어와 해커의 공격으로부터 보호할 것이다. IDC보고서에서는 서버 보안 카테고리를 ‘안티 멀웨어, 데스크톱 방화벽 및 서버의 무결성을 유지하기 위해 개발된 호스트 침입 탐지와 방지 소프트웨어를 포함하는 솔루션’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이러한 제품들은 시스템이 서버 상의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를 손상시킬 수 있는 유해한 소프트웨어를 실행하지 못하도록 차단하기 위해 주로 서버의 운영 체제를 보호한다. 이 제품들은 일반적으로 데스크톱 엔드포인트 보안에 비해 훨씬 강력하며 더 다양한 운영 체제를 지원한다(Windows, Unix 및 Linux). 이 카테고리에는 하이퍼바이저와 가상 서버를 보호하도록 개발된 제품들도 포함된다. 트렌드마이크로는 가상화 환경 및 클라우드 환경의 서버와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제품들 중에는 물리적, 가상 및 클라우드 서버를 위한 고급 보안 기능을 제공하는 트렌드마이크로 딥 시큐리티(Deep Security)가 있다. 딥 시큐리티는 동적인 데이터 센터의 운영 보안 및 규정 준수 요구 사항을 충족시켜 준다. 이는 침입 탐지와 보호, 방화벽, 무결성 모니터링, 로그 검사 및 에이전트 없는 안티 멀웨어 기능을 중앙에서 관리되는 하나의 기업 소프트웨어 솔루션으로 통합하여 동적인 데이터 센터를 보호한다. [김태형 기자(boan2@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