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식정보보안산업협회, 내년 해외시장 확대 및 지원에 중점 | 2010.12.22 |
실질적인 사업위해 해외진출 지원 강화할 것
[보안뉴스 김태형] 지식정보보안산업협회(이하 KISIA)는 오늘 기자 간담회를 갖고 올해 사업 성과 및 2011년 사업 추진 계획을 밝혔다. KISIA는 올해 정책제안기능 확대를 위한 기초조사연구 강화, 시장수요 확대를 위한 마케팅 지원 강화, 해외시장 진출확대 및 지원 고도화, 신규 일자리 창출 및 고급 전문인력 양성지원 체계화 등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해왔다. 특히 시장수요 확대를 위한 마케팅 지원을 위해 의료 정보보안 등 신규 수요 발굴을 통한 정보보안 전체 시장 확대 및 정보보안 수준 제고를 유도했고 인력채용 박람회를 통한 원활한 인력수급 지원 및 산업계 이견 수렴을 통해 애로사항 해결을 지원했다. 그리고 해외시장 진출 확대 및 지원을 위해 유관기관 협력을 통한 전문 컨퍼런스, 전시회 지원 등 해외 진출을 지원했고 전략적 주요 진출국 및 신규 진출 가능 지역에 대한 정보 제공을 통해 효과적 해외 진출 지원을 체계화 했다. 이날 인사말에서 이득춘 지식정보보안산업협회 회장은 “지난 1년 동안 협회는 많은 사업을 추진했는데 특히 회원사들에게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사업이 될 수 있도록 해외 수출 지원과 보안 선진기술 도입 분야에서 많은 노력을 했다”면서 “내년에는 이러한 활동을 더 적극적으로 추진해 향후 5년 안에 이스라엘의 보안회사와 같이 눈에 띄는 성과를 낼 수 있는 기반을 다져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향후 5년 IT업계의 변화가 빅뱅이 될 것이기 때문에 올해보다 내년이 더 힘들 것이지만 많은 변화 속에서 기회가 더 많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서 이기영 부회장은 “KISIA는 지식정보보안 산업을 확대하는 전면에 나서는 지원조직으로 판단하고 크게 6가지 분야에서 사업을 진행했는데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사업을 중심으로 진행했고 나름대로 좋은 성과도 얻었다”면서 “내년에는 실질적인 사업 중심으로 ‘한일 공동 보안 심포지움’ 개최를 필두로 해외시장 확대 및 지원에 중점을 두고 중동, 동남아를 비롯해 유럽까지 진출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KISIA는 국내 정보보안 업체들의 중동 진출을 위해 해당 국가들과의 접촉을 늘릴 계획이며 내년부터는 중동 두바이를 비롯해 이스라엘까지 시장 접촉을 시도할 것이다. 또한 우리나라와 비슷한 시기에 정보보안 산업을 시작한 중동에서 어떻게 체크포인트와 같은 글로벌 기업이 탄생하게 됐는지 성공 사례 등을 통해 국내 보안시장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태형 기자(boan2@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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