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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인증, 전자계약·전자입찰솔루션 시장 선점 나서 2010.12.23

편의점 업계 및 공공·기업분야 사업 적극적 수주 구축 진행


[보안뉴스 김정완] 국가공인인증서비스와 글로벌인증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한국전자인증(대표 신홍식)이 공인인증서 기반의 온라인 전자계약 및 전자입찰 솔루션 시장 선점에 나섰다.


한국전자인증은 최근 잇따라 도입하고 있는 온라인 전자계약솔루션 및 전자입찰솔루션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편의점 업계 및 공공·기업분야 사업을 적극적으로 수주하고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전자계약시스템은 계약문서를 온라인상에서 실시간 확인할 수 있고 계약 체결·변경·해지가 용이해 업무효율성이 높을 뿐만 아니라 인지세 절감 등의 부대비용도 대폭 절감할 수 있다. 또한 공인인증서를 이용함으로써 전자서명법에 의한 법률적 효력도 가지게 된다.


최근 편의점 및 프렌차이즈 업계는  공정한 거래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도입된 가맹사업법의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을 위하여 전자계약솔루션을 구축하고 있다. 보광훼미리마트는 한국전자인증과 함께 ‘가맹사업(FC) 전자계약 시스템’이라는 특화된 전자계약서 시스템을 구축 완료해 서비스를 개시했다. ‘가맹사업(FC) 전자계약 시스템’은 가맹사업법의 법률 준수 및 상호 공정성을 제공함으로써 본사와 가맹점들에게 큰 호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어 대형 가맹점 업체들도 시스템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또한 한국전자인증은 기술력을 인정받은 전자입찰솔루션을 바탕으로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과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전자계약 및 전자입찰솔루션 구축사업을 수주했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의 전자계약 시스템은 항공우주분야관련 특수계약의 복잡한 계약 부분을 한국전자인증의 전자계약솔루션으로 효율성을 극대할 수 있도록 구축하고 있으며,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의 전자입찰솔루션은 조달청 나라장터의 전자입찰시스템 분석을 통해 지문입찰 및 전자세금계산서 업무도 연계 개발해 이 분야 최고의 전자입찰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2011년  5월까지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자입찰솔루션은 수발주 시스템이나 내부 Legacy 시스템과 연동하고 조달청 나라장터와 동일한 지문인식 입찰시스템으로 구축되어 입찰의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뿐만 아니라 법적효력 보장  및 업무 효율 개선이 큰  장점인 솔루션이다.


한편 이와 관련 한국전자인증 관계자는 “한국전자인증은 공인인증기관이며 동시에 PKI및 보안 솔루션 전문회사로 공인인증서, PKI인증모듈, SSL 보안서버, 정보유출방지 솔루션 등 보안인증 토탈 솔루션을 자체적으로 공급 할 수 있는 국내 유일한 회사”라며 “10년간 글로벌 인증기관으로써의 경험과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어 글로벌 스탠다드와 베리사인 국제인증서 및 국제인증모듈을 기반으로 국내솔루션을 확장해서 글로벌전자입찰 및 전자계약 솔루션으로 고도화 및 개발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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