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청, 국내 첫 데이터 인증(DQC-V) 획득 | 2010.12.23 | |
‘국가생물종지식정보’, 데이터 품질의 신뢰성 인정 [보안뉴스 김정완] 산림청이 국내 최초로 데이터 인증(DQC-V)을 획득하며, 데이터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원장 한응수)은 산림청이 23일, ‘국가생물종지식정보DB’가 국내 정부부처 최초로 데이터 인증(DQC-V : Database Quality Certification-Value)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데이터 인증은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에서 구축·활용 중인 데이터베이스를 대상으로 데이터 자체의 품질을 심사하여 수준을 인증하는 제도로, 정부로부터 지정받은 유일한 데이터베이스 품질인증 기관인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이 주관하고 있다. 산림청은 일찍부터 데이터 품질의 중요성을 인식해 핵심 데이터를 선정하고 데이터 관리 실무협의회의를 여는 등 체계적 데이터 관리를 해 왔다. 이에 산림청 정보화 최고책임자인 남성현 기획조정관은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산림강국이라는 산림청의 비전을 실현하려면 데이터 품질 확보가 필수적이라는 생각으로 타 부처에 비해 열악한 환경에서도 최선을 다해 얻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보다 쉽고 간편하게 산림행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국가생물종지식정보DB를 비롯한 전청의 데이터 품질 확보 및 관리 수준을 제고시키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인증심사를 주관한 이창한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 실장은 “산림청의 국가생물종지식정보DB를 구성하고 있는 식물정보, 곤충정보, 균류정보 등의 데이터 품질 확보를 위해 국가식물목록위원회, 데이터 품질관리 협의회 구성을 통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데이터 품질관리 그룹을 구성하여 데이터의 값, 표준의 개선사항 위한 이슈 조정과 주기적인 데이터 품질 수행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국내 평균 데이터 정합률이 94.79%인데 비하면 국가생물종지식정보DB는 97.78%의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일부 불일치 데이터 현행화 계획 마련 및 관리 체계 고도화를 계획하고 있는 만큼 향후 고품질 서비스가 가능하다”고 심사평을 전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