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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내 개인정보보호·정보보안 최고는 ‘연기군’ 2010.12.25

충남도, 시군 개인정보보호·정보보안 유공 포상


[보안뉴스 김정완] 충청남도는 ‘2010년 개인정보보호와 정보보안업무전반에 대한 수준진단 및 관리실태 평가’를 실시하고, 정보보안업무에 노력을 기울여 기관의 정보보안수준을 끌어 올린 연기군과 태안군·당진군 등 3개군을 최우수 및 우수기관으로 최근 선정했다.


‘개인정보보호 수준진단과 정보보안관리실태평가’는 행정안전부와 국가정보원에서 중앙부처 및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관리실태를 평가하는 205개 항목으로, 충남도에서는 시군에 적용하여 시군의 정보보안관리수준을 향상시켰으며 특히 인터넷시대에 그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개인정보보호에 만전을 기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하였고 행정기관 내부에서 보유하고 있는 주민의 개인정보보호를 시스템에 의한 보호와 업무담당공무원의 관리체계 구축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됐다.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연기군은 평소 타 시군에 비해 많은 예산을 투자해 정보보안관련 시스템을 확충하고 자체 침해대응체계를 갖추었으며 특히 본청 및 사업소까지 네트워크 접근제어 시스템을 갖추어 안정적인 정보망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사이버침해대응 비상근무기간에는 정보화관련 전 공무원이 자체 24시간 비상대기 근무를 실질적으로 모니터링했다.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태안군과 당진군은 열악한 군의 재정형편에도 2010년도에는 정보보호분야에 획기적인 예산을 투입하여 정보보호 및 사이버침해대응 시스템 기반 구축을 했다.


특히 태안군과 당진군은 정보보안관리규정, 개인정보보호관리규정, 업무용 서버 및 웹시스템 운영 표준운영규정 등을 정비하여 정보보호업무의 제도적인 틀을 완벽히 하고 대상 공무원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는 등 업무담당 직원의 수준을 높이는데 노력했다.


이외에도 각 시군에서는 업무 외 유해사이트 차단, 보안USB 보급, PC내 개인정보보유금지, 개인정보의 게시판 게시 사전 차단, 개인정보파일의 암호화, 사이버침해상황의 지속적인 모니터링 실시 및 사안별 비상근무를 실시하여 정보보호에 사각지대와 사각시간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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