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무선인터넷 태동기인 현재, 무선보안환경 함께 고려해야” 2010.12.25

방통위, 스마트폰 사용자 급증 등 ‘올해 무선인터넷 10대 뉴스’ 발표


[보안뉴스 김정완]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와 한국무선인터넷산업연합회(회장  김경선)는 스마트 모바일로의 패러다임 전환에 따른 국가 사회·경제·문화·산업 전반에 커다란 변화를 몰고 온 2010년도 무선인터넷 관련 10대 뉴스를 최근 선정·발표했다. 다만 여기에는 자유로운 이동성과 편의성으로 비즈니스의 제약을 단축시키고 있어 사용이 점차 늘고 있다는 것을 그 이슈로 선정하면서도 가장 문제가 될 수밖에 없는 ‘보안’적인 측면에 대한 이슈가 없는 점이 아쉽다.


이번 무선인터넷 관련 10대 뉴스로 선정해 발표한 것은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 급증 △오픈마켓 및 애플리케이션 열풍 △와이파이 무선 광대역망 대폭 확충 △이통3사 데이터무제한 요금제 본격 도입 △갤럭시탭, 아이패드 등 태블릿PC 등장 △생활밀착, 개인화된 SNS, LBS 등으로 모바일 서비스 변화 △WAC 공식 출범 및 국내 통합 앱스토어 사업 추진 △무선인터넷 상생협력 체계 구축 △타산업과 무선인터넷의 융합활성화 △스마트폰 소비자 피해 증가 이상 10개 항목을 담고 있다.


올해 1월 기준 전체 휴대폰 이용자 중 스마트폰 이용자가 차지하는 비율은 겨우 806만명(2%)에 불과했으나 10개월여만인 11월 말 기준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는 626만명(12%)으로 급격한 증가를 보였다.


한편 이와 관련 한 보안전문가는 “무선인터넷 활성화에 따른 선결과제는 ‘보안’이며, 이러한 무선보안 문제를 산업 태동기인 현재 염두하지 않고 산업 발전에만 치우친다면 현재 겪고 있는 유선인터넷 보안 문제와 같은 부작용을 낳을 수 있다”며 “우선 정부와 기업은 일반사용자들이 염두하지 않고 있는 보다 강화된 무선 보안 환경 구축에 힘써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