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 ‘중장기 정보화 계획’ 수립 추진 | 2010.12.26 |
정보시스템 개선TFT 구성하고, 내년 2월말까지 완료 예정
[보안뉴스 김정완] 충청남도는 민선 5기 출범이후 최대 화두인 ‘대화와 소통 그리고 참여’를 기반으로 한 도민과의 쌍방향 의사소통을 지원하기 위한 중장기 정보화전략계획(ISP : Information Strategy Planning) 수립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충남도는 지난 11월26일 포스코ICT와 계약(계약금 292백만원)을 맺고 정보시스템 개선 TFT(단장 황선만 정보화담당관)를 구성하고, 12월 현재 관리자 및 실무자 등을 대상으로 광범위한 인터뷰를 실시하는 등 기존 정보시스템 진단을 실시하고 있으며, 2011년 2월말까지 중장기 ‘정보화전략계획’ 수립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정보화전략계획 수립 결과를 바탕으로 내·외부 정보시스템을 획기적으로 개선시켜 업무처리 효율을 극대화하고, 스마트폰 기반의 민원서비스 등 실생활에 유용한 모바일 기반 행정서비스가 대폭 확대될 것이다. 주요내용으로 △지시·공약사항 등 추진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신속한 의사결정 및 정책집행을 지원함으로써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을 구현하고 △도 홈페이지(충남넷)는 도정홍보, 민원서비스 뿐만 아니라 도민과의 ‘소통의 장’으로 활용하고 △내부 정보시스템과 홈페이지 상호간 연계성 강화로, 고객서비스 향상 및 만족도를 제고시키는 한편 △언제, 어디서나 도민과의 쌍방향 의사소통과 도정홍보가 가능한 모바일 행정서비스 기반을 조성하게 된다. 한편 이와 관련 황선만 충청남도 정보화담당관은 “이번 정보화전략계획 사업의 결과를 토대로 충남도 중장기 정보화 기본계획을 전면 수정하여 급변하는 IT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대국민 정보서비스 강화 및 도정의 경쟁력 제고에 더 한층 노력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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