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페이시스, 전국호환 교통카드 인증 획득 | 2010.12.28 |
선불교통카드, 후불교통카드, 지불보안응용모듈 3종 인증 획득
[보안뉴스 김정완] 한페이시스(대표 한상국)는 국토해양부로부터 선불교통카드, 후불교통카드, 지불보안응용모듈 3종에 대한 전국 호환성 인증을 국내 최초로 획득했다고 밝혔다. 롯데정보통신은 지난 3월 마이비, 광주은행 등과 공동 출자해 광역시 u-페이먼트 사업 특수목적법인 한페이시스를 설립했다. 지불보안응용모듈(지불SAM)이란, 교통 및 유통 단말기에 장착되어 암호 알고리즘 및 인증 알고리즘을 활용해 지불 거래 발생 시마다 교통카드의 데이터를 처리하는 장치를 말한다. 국토해양부에서는 그간 지역별·업체별 교통카드 간 호환이 안되어 국민이 느꼈던 불편을 해소하고, 대중교통의 활성화 및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해 교통카드 전국 호환성 인증을 추진하고 있다. 한페이시스는 2011년 1월부터 광주광역시 내 대중교통 시범 서비스를 시작으로 공공분야, 민간 유통분야까지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확대 적용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전국 호환성 인증 획득을 통해 광주광역시는 한 장의 교통카드로 전국 어디서나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이와 관련 광주광역시 u-페이먼트 SI구축 사업자인 롯데정보통신(대표 오경수)은 전국 호환이 가능한 표준카드를 스마트카드 기술 기반으로 개발하고, 인증 및 결제 인프라 호환성까지 실용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오경수 롯데정보통신 대표는 “사용자 편의성 확보가 무엇보다도 우선시되어야 하는 u-페이먼트 사업에서 유비쿼터스 기술을 활용한 고객지향적 서비스 개발을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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