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녀PC관리 ‘텔레키퍼’, 스마트폰으로 서비스 확대 | 2010.12.30 | |
윈도우 모바일 제공 시작으로 안드로이드, 아이폰으로 확대 지원
텔레키퍼는 자녀 PC에 간단한 프로그램을 설치함으로써 해당 PC에서는 물론이고, 출근 후 업무 중이나 외근 등 집에서 떨어져 있어도 사무실 인터넷, 휴대폰을 통해 자녀의 PC이용 시간을 제어, 관리할 수 있도록 해주는 원격제어 기술이 녹아 있는 서비스다. 정해진 시간 동안만 PC를 이용하도록 하거나, 게임을 즉시 중단하도록 원격에서도 조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인 텔레키퍼는 최근 스마트폰을 통해서도 자녀 PC를 관리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부모들의 요청이 급증하여 스마트폰으로 서비스 확대를 결정했다. 텔레키퍼는 우선 윈도우 모바일 제공을 시작으로 안드로이드, 아이폰으로 확대함으로써 스마트폰 모두를 지원하게 된다. 이외 텔레키퍼는 컴퓨터를 새로 바꾼 이용자들을 위해서 지원 OS를 윈도 비스타와 윈도우7로 곧 확대할 계획이다. 기존의 일반 휴대폰 이용자들은 ‘9393’을 누른 후 무선 인터넷 접속 버튼(Nate, Show, OZ)을 눌러 접속한 후 기존과 같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이통사의 앱스토어나 텔레키퍼 사이트(www.telekeeper.com)에서 다운받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텔레키퍼는 이번 스마트폰 확대 지원을 통해 일반 휴대폰에서 스마트폰으로 전화기를 바꾼 부모들도 기존 이용 방법과 같이, 자녀들이 현재 사용하고 있는 PC의 화면보기, 실행중인 프로그램 보기, 유해사이트 접속 차단, 실행중인 게임을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을 기본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와 더불어 인터넷 이용시간, 게임 이용 시간, PC이용 시간 등의 통계 자료를 제공함으로써 자녀를 가진 부모들이, 과다한 인터넷 사용이나 장시간 게임 이용 등에 대해 자녀들과 억압과 통제가 아닌 사랑과 관심으로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도록 했다. 월 기본 이용료는 4,000원. 스마트폰 또는 휴대폰을 통해 자녀 PC관리를 하기 위해서는 1,000원~2,000원의 이용 요금이 추가된다. 한편 이와 관련 로직플랜트 측은 “점차 PC 이용 연령대가 낮아지는 자녀들을 텔레키퍼를 통해 온라인 유해물로부터 완벽히 보호, 아이들의 올바른 성장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며 “그간 축적해온 자사의 원격제어 기술과 유무선 분야의 핵심 기술을 융합,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스마트폰의 원격 제어 솔루션 시장에서도 다시 한 번 바람몰이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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