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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데이타-한국생산성본부, 정보보안 인력양성 위한 MOU 체결 2010.12.30

“미래 보안산업 이끌어갈 정보보안 인재를 스마트하게 양성”


[보안뉴스 김정완] 삼양데이타시스템(대표 변수식)은 30일, 한국생산성본부(회장 최동규)와 실무형 고급 정보보안 인력양성사업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이 협약을 계기로 한국생산성본부는 국제보안자격인증기관 EC-Council의 CEH, CHFI 등 보안교육과정 운영, 신규 보안교육과정 공동개발, 그리고 EC-Council 공인시험센터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삼양데이타시스템은 국내 최대 교육 및 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한국생산성본부의 인프라를 활용함으로써 프리미엄 보안자격증의 저변확대와 재직자 또는 미취업자 대상 실습위주의 실무형 고급 교육과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된다.


이와 관련 삼양데이타시스템 측은 “양 기관이 협약을 하게 된 큰 목적은 클라우드컴퓨팅, 스마트폰, 사이버테러 등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보안이슈에 대한 현실에 맞는 보안인재를 양성하자는데 있다”고 말하고 “점점 약화되고 있는 국내 정보보안교육현실을 타파하기 위해 국제적으로 검증된 보안교육콘텐츠를 활용해 실제 보안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글로벌 실무지식과 기술을 전파하고 좀 더 안전한 IT환경을 만들어 국가 정보보안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것이 이 협약의 진정한 의미”라고 밝혔다.


한국생산성본부는 오는 2011년 5월, 1차 침해사고대응실무과정(CEH자격대비반)을 시작으로 정기적인 교육과정을 개설해 운영해 나갈 예정이며, 디지털포렌식실무과정(CHFI자격대비반)도 5월 이후 개설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향후 자격증 및 교육 과정 설명회를 비롯해 보안특강, 세미나, 컨퍼런스 등의 캠페인도 삼양데이타시스템과 지속적으로 개최해 나갈 예정이며, 3/6, 6/12, 9/4, 12/4에 실시되는 정기 시험시행일의 공인시험센터로도 지정되어 교육과 자격취득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편의를 제공하게 된다.


이에 변수식 삼양데이타시스템 대표는 “지난 9월 한국정보기술연구원과의 정보보안 고급인재양성을 위한 협약체결에 이어 이번 한국생산성본부와의 업무제휴는 CEH, CHFI를 비롯한 EC-Council의 프리미엄 보안자격증의 인지도가 그 만큼 많이 향상되었다는 것을 보여주며, 이런 전문교육기관들과의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현재 산업계가 필요로 하고 미래 보안산업을 이끌어갈 정보보안 인재를 스마트하게 양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다 자세한 교육에 대한 문의는 한국생산성본부(02-724-1219)로 하면 된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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