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회 인터넷 중독 예방 및 극복 수기공모전’ 시상식 개최 | 2010.12.30 | |
대안활동 통한 수기 공모한 최우수상 백진주씨 외 총 10명 수상
[보안뉴스 김정완] 행정안전부(장관 맹형규)와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김성태, NIA)이 ‘제 2회 인터넷 중독 예방 및 극복 수기공모전’의 시상식을 30일 개최했다.
오전 11시 서울 무교동 한국정보화진흥원 대강당에서 열린 시상식 결과, 화성 벌말초등학교 백진주 교사가 최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작품명 ‘You are NOT alone’은 의외로 많은 학생들이 인터넷 사용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다양한 대안활동을 통해 중독을 극복하려고 노력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밖에 우수상은 김현우(하나고), 황희경(부산대), 김버들(일반부), 장려상은 김한새(이사벨고), 박다솜(공주여고), 김형용(동국대), 양유나(수원여대), 남설희(일반부), 이규원(일반부) 등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행정안전부장관상인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100만원, 우수상과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70만원과 3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지난 11월 15일부터 12월 19일까지 35일간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했던 ‘인터넷 중독 예방 및 극복 수기 공모전’은 인터넷중독에 대한 위험성을 알리고 안전한 인터넷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다. 한편 초·중·고등부, 대학부 그리고 일반인부 3개 부문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인터넷중독을 극복한 당사자는 물론이고 이들과 어려움을 함께한 학부모, 상담사, 교사들로부터 150여 편의 수기가 접수됐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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