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너시스템즈, KT에 ‘번호해석시스템’ 장비 공급 | 2010.12.31 |
VoIP로 번호 변경 시 사용 번호 그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번호 해석 [보안뉴스 김정완] 제너시스템즈(대표 강용구)는 30일, KT와 ‘번호해석시스템(NRS, Number Resolution System)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인터넷가입자 증가에 따른 추가증설 계약(KT 제3호식)으로 2011년 3월까지 구축 예정이다. 번호해석시스템(NRS)이란 가정 및 기업에서 유선전화를 인터넷전화로 변경 시, 기존 사용하고 있는 번호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번호를 해석하여 기존번호로 전환해주는 시스템이다. 기존 유선전화를 인터넷전화로 변경 할 때는 070으로 통용되는 인터넷전화번호로 변경하게 되는데, 사용자 측면에서 번호변경에 따른 불편함과 거부감이 있었고, 기업입장에서는 070인터넷전화가 060, 080으로 오인 받는 경우가 있어 번호 변경에 대한 부담감이 컸던 게 사실이다. 현재 제너시스템즈의 번호해석시스템(NRS)은 KT를 비롯해 SKB, KCT 등 인터넷전화사업자에게 공급되고 있으며, 특히 2009년 말 행정안전부 C그룹(KT, LGU+, SK브로드밴드, 삼성SDS)에 통합번호해석시스템(INRS)으로 채택돼 사용되고 있어 그 기술력을 입증 받고 있다. 이 밖에도 번호해석시스템(NRS)은 긴급통화 등을 위해 사전에 지정한 사용자의 위치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 화재 및 긴급 상황 시 효율적인 대처가 가능하다. 이와 관련 전형일 제너시스템즈 사업본부장은 “번호해석시스템(NRS)은 인터넷전화 사업자뿐 아니라 공공기관에서 기술력을 입증 받은 장비로, 가정뿐만 아니라 소규모 자영업에서 대기업에 이르기까지 그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스마트폰의 활성화와 모바일인터넷전화(mVoIP) 등장은 2011년, 1500만 이상의 스마트폰 가입자 확대와 더불어 새로운 시장이 형성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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