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년 대한민국 영상보안업계에 새바람을 불러온다 | 2011.01.03 |
윈포넷 권 오 언 대표이사
영상보안분야, 그중에서도 DVR 분야에서는 대한민국이 세계 최고임을 부인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중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은 윈포넷은 세계 시장에서도 당당히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회사다. 이런 윈포넷이 올해 들어 고해상도 메가픽셀 카메라와 H.264 서버 등 제품군을 강화하면서 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대한민국 DVR을 대표하는 윈포넷의 권오언 대표를 만나 2011년 각오를 들어보았다.
공격적인 경영과 상생의 M&A로 금융위기 넘는다
올해는 제품개발과 영업망을 다진, 쉬어가는 한해였다고 설명한 권 대표는 이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실제로 윈포넷은 올 하반기에 들어 메가픽셀 IP 카메라와 H.264 비디오서버 등 제품군을 강화했다. “M&A라고 말을 했지만 사실은 윈포넷의 포트폴리오를 풍부하게 만드는 동시에 동종업계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보안업계에는 중소기업의 특성상 아이디어는 뛰어난데 제품화를 하지 못하는 회사나 제품은 잘 만드는데 유통망을 제대로 갖추지 못해 어려워하는 회사가 많습니다. 윈포넷이 이런 회사와 손을 잡음으로써 서로 ‘윈-윈(Win-Win)’할 수 있는 좋은 계기라고 생각합니다.” 권 대표는 이렇게 힘을 합쳐야만 경쟁력이 생겨 세계시장에서도 다시 한국의 위상이 높아질 것이라고 자신했다. 또한 가격경쟁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내수시장에도 새로운 바람이 불 것이란 판단을 하고 있다. 끊임없는 노력이 결과를 만드는 법 올해 회사를 창립한지 10년째인 권 대표에게 사업을 하면서 가장 재미있었던 때를 묻자 권 대표는 잠시의 머뭇거림도 없이 창립 초기라고 대답했다. “회사를 창립한 후 2~3년 동안 제품개발에만 몰두했고, 제품이 출시된 후에는 전 세계를 돌며 영업을 다녔습니다. 그때가 가장 힘든 시절이었지만 반대로 가장 즐거웠던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1년에 지구를 3~4바퀴 돌 정도로 강행군이었던 해외영업이었지만 그만큼의 성과도 있었기 때문에 가장 기억에 남는다는 권 대표는 당시를 회상하며 즐거운 표정을 지었다. “남들은 운이 좋았다거나 사람을 잘 만났다고 이야기들을 하지만 제 생각은 다릅니다. 좋은 제품을 만들거나 영업을 하기 위해 그만큼의 노력을 기울였고, 좋은 사람을 만나기 위해 수십, 수백 명의 사람들을 만났기 때문에 그러한 결과가 생긴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아는 권 대표이기에 R&D와 제품개발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직원들을 위해 휴게실과 운동공간을 만들어 주었다. 끊임없는 노력이 결과를 만든다고 믿는 권 대표이기에 그가 제시한 2011년 윈포넷의 행보가 기대된다. <글/사진 : 원 병 철 기자(sw@infothe.com)> [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67호(info@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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