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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네이버 서비스 이용 데이터 분석 결과, 업계 1위 고수 2011.01.03

 

2010년 네이버 서비스 이용 데이터 분석

이용자 니즈에 맞는 정보 제공이 검색 포털의 경쟁력


NHN(대표이사 사장 김상헌)이 운영하는 NO.1 검색 포털 서비스 네이버(www.naver.com) 가 2010년 한 해 동안의 서비스 지표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네이버는 이용자 니즈에 맞는 다양한 검색 서비스를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 연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 해 말 66.14%를 기록했던 네이버의 검색 쿼리 점유율은 6월 62%대까지 하락했다가 다시 회복하여 67.64%로 오히려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시간 점유율 역시 지난 해 말 72.5%에서 한 때 70%대로 잠시 주춤했으나 다시 73.6%로 회복하여, 업계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12월 20일~26일까지 시작페이지 설정 점유율은 51.44%로 사상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 (출처: 코리안클릭 주간) 글로벌 업체들과의 치열한 경쟁 환경 속에서 토종 포털의 전체 지표가 상승하고 있어 고무적이다. 또한, ‘사용자그룹별 인기검색어’, ‘핫토픽 키워드’, ‘연관검색어’ 등 이용자들의 실시간 관심사를 반영한 서비스가 호응을 얻어, 사용자들의 다양한 정보 욕구에 대응하여 시의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또한 이용자들의 니즈를 바탕으로 한 검색 기능의 개선도 좋은 결과를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뉴스 검색은 정확도 개선 개편 이후 어뷰징 대응 강화 등의 노력이 계속 되면서 클릭수가 두 배 (117%) 증가했다.

이 외에도 하루 1만 명이 감상하는 온라인 미술관, 고급 문화에 대한 검색 니즈도 잡아냈으며 네티즌들의 다양한 관심사를 반영한 검색 DB 확충을 위한 노력도 계속해나가고 있다. 새소리, 원예, 공룡 등 대중적이지는 않아도 마땅히 정보를 찾아볼 곳이 없었던 특수 분야의 콘텐츠를 확충했다. 그뿐만 아니라 해양과학, 영양학, 국악 등 새로운 용어사전의 콘텐츠도 꾸준히 늘려왔으며 시사용어 사전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11월 연평도 사건을 기점으로 해당 영역의 PV는 전월 대비 25.21%, UV는 33% 상승했다.

네이버 캐스트 역시 2010년 11월 개편 이후 클릭 수가 꾸준히 증가하여, 양질의 콘텐츠를 접하고자 하는 이용자들의 니즈가 증가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네이버 캐스트는 180 여 개의 주제에 해당하는 4,000개 이상의 콘텐츠를 제작해왔다.

‘오늘의 문학’은 요시모토 바나나, 파울로 코엘료 등 세계적인 작가들의 신작을 연재하여 많은 관심을 끌었다. 쉽게 풀어 이야기해주는 과학 정보로 인기를 얻은 ‘오늘의 과학’은 출판사 ‘사이언스북스’를 통해 책으로 출간되었으며 ‘오늘의 클래식’에 소개된 음악들은 소니뮤직에서 음반으로 출시되어, 좋은 콘텐츠의 선순환으로 출판 및 음반 업계와 상생에도 일조하고 있다.

또 한가지 눈에 띄는 점은 뮤직, 영화 등 유료 콘텐츠 서비스의 약진이다. 아울러 오랫동안 경쟁사 ‘다음’이 1위를 지켜오던 카페와 메일 서비스도 추격했다는 점도 주목된다.

신규 유저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점 역시 끊임없이 서비스를 개선하려는 노력의 결과이다. 지식iN 서비스에는 매일 1만 명의 신규 질의/답변자가 유입되고 있으며 이는 2009년 대비 7% 증가한 수치이다. 블로그 신규 포스팅 수 역시 정체 없이 계속 증가하여 매주 4만 명 이상의 새로운 유저가 포스팅을 시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태형 기자(boan2@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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