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TV를 스마트TV로 업그레이드하는 가장 쉬운 방법 | 2011.01.03 | |
LG전자, ‘스마트TV 업그레이더’ 개발
하지만 이제 스마트TV를 꼭 고집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LG전자가 최근 일반 TV로도 스마트TV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하는 ‘스마트TV 업그레이더’를 개발했기 때문이다. 그동안 스마트TV의 콘텐츠와 어플리케이션, 인터넷 검색 기능 등을 경험하고 싶었지만 기존 TV를 교체하는 데 부담을 느껴왔던 소비자들에게 매우 반가운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스마트TV 업그레이더’는 가로, 세로 11 센티미터 크기의 작은 박스 형태로 일반 HD급 TV의 HDMI(고화질 멀티미디어 인터페이스) 단자에 연결하는 것만으로 LG전자 스마트TV의 기능들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LG전자의 자체 스마트TV 플랫폼인 ‘넷캐스트(NetCast) 2.0’을 기반으로 인터넷 검색, VOD(주문형 비디오)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등의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LG 스마트TV의 경쟁력인 사용자 친화적인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GUI)를 구현해 다양한 콘텐츠와 애플리케이션을 누구나 한 눈에 확인해 단 한번의 클릭으로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기들과의 호환성도 갖춰 휴대폰이나 PC 안의 콘텐츠를 무선으로 공유해 TV에서 재생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내달 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CES 2011 전시회에서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되며, 내년 2분기 국내외 시장에 출시된다. 한편 이와 관련 권희원 LG전자 홈엔터테인먼트(HE)사업본부장은 “내년 TV 시장의 화두가 될 스마트TV에 대한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키는 혁신 제품으로 앞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선경 기자(gree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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