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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부, 융합시대 선도 위한 조직개편 단행 2011.01.04

IT분야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업무분야 소관 일원화 등


[보안뉴스 호애진] 지식경제부(장관 최경환)는 지난 1일부로 조직 개편을 단행해 IT분야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업무분야 소관을 일원화시키는 등 이관 및 통합이 이뤄졌으며 지식정보보안산업을 육성하는 지식경제부 정보전자산업과는 ‘전자산업과’로 명칭을 변경했다.


우선 SW진흥업무를 이관 및 통합해 신산업정책국이 ‘정보통신산업정책국’으로 바뀌게 된다. 이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분산된 역량을 결집하고, 산업융합을 촉진하기 위함이다. 따라서 신산업국의 소프트웨어정책과와 소프트웨어진흥과는 폐지되고, 정보통신국의 ‘소프트웨어산업과’와 ‘소프트웨어융합과’로 개편됐다.


이에 ‘소프트웨어산업과’는 법·제도개선 등 정책적인 업무를 담당하고, ‘소프트웨어융합과’는 임베디드소프트웨어(embedded software) 등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IT융합 업무를 집중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또한 서비스와 제품이 융합하는 추세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업경제국 지식서비스과를 연계대상 주력산업을 관장하는 ‘신산업정책국’으로 이관했다.


이에 따라 개별산업과 연계한 서비스분야의 다양한 신수종 발굴, 주력 및 정보통신산업과 융합을 통한 새로운 산업분야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이 외에 정보통신산업정책국(전자산업과)을 ‘신산업정책국(바이오헬스과)’으로 의료기기 관련 업무를 이관하고 과 명칭도 바이오나노과에서 ‘바이오헬스과’로 개편했다.


바이오나노과를 분리해 ‘나노융합팀’을 신설하고 로봇팀을 ‘로봇산업과’로 격상시켰으며 산업기술국(산업기술기반팀)를 ‘주력산업정책국(플랜트팀)’으로 엔지니어링업무를 이관 및 통합하고 지역경제정책국(입지총괄과)를 ‘경제자유구역기획단’으로 자유무역지역 관리업무를 이관했다.


한편 명칭의 경우 안전대책팀은 ‘재난안전관리팀’으로, 산업기술정보협력과는 ‘산업기술협력과’로 전자정보산업과는 ‘전자산업과’로 변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