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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델, 보안업체 시큐어웍스 인수 2011.01.05

“인수를 통한 시너지 효과 클 것“


[보안뉴스 호애진] 최근 보안의 중요성이 크게  대두됨에 따라 거대 IT업체들의 보안 업체의 인수·합병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미국 PC Magazine은 델이 보안 업체인 시큐어웍스를 인수했다고  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시큐어웍스는 미국 아틀란타에 본사를 둔 정보보안업체로 네트워크 보안 제품인 방화벽, 침입바이시스템, 가상 사설망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델의 서비스 사업부 사장인 피터 알타베프(Peter Altabef)는 성명을 통해 “정교해진 사이버 공격으로 인프라에 위협을 가하고 기업 자산인 정보 및 데이터에 대해 악의적으로 접근하려는 시도가 빈번하게 일어나는 만큼 정보 보안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시큐어웍스는 정보분야에서 알려진 선두 기업으로 이들의 우수한 제품과 인력은 델의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더욱 강화시켜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큐어웍스의 CEO인 마이클 코트(Michael Cote)는 “델이 세계적으로 높은 위상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이번 인수가 자사의 비즈니스를 빠르게 확장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면서 “향후 고객들에게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델은 지난달 이미 스토리지 라인업의 확충을 위해 가상화 스토리지 전문업체 컴펠런트 테크놀로지스(Compellent Technologies)를 인수한 바 있다.

[호애진 기자(boan5@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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