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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사용 계층 큰 폭으로 증가 2011.01.05

방통위, 제2차 스마트폰이용실태조사 결과 발표


[보안뉴스 김선경]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스마트폰 이용자 2,10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제2차 스마트폰이용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이번 조사는 작년 7월에 발표한 1차 스마트폰이용실태조사에 이은 두 번째 조사로 지난 2010년 11월 21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 실시되었다.


제2차 스마트폰이용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1차 조사에서 신규 스마트폰 이용자(이용기간 6개월 미만)의 과반수가 남성(58%) 및 20-30대(77.1%), 전문관리직/사무직(59.9%)으로 집중되어 얼리어답터의 특성을 보인 반면, 이번 2차 조사결과에서는 여성, 40-50대, 서비스/생산직 및 주부 등의 비중이 증가해 스마트폰 이용이 전 계층으로 확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스마트폰 이용자 구성비

 

 

2010년 5월

2010년 11월

연령별

12-19세

9.5%

15.3%

20대

44.4%

23.9%

30대

32.7%

24.2%

40대

11.6%

24.7%

50대

1.8%

11.9%

직업별

전문관리직

16.7%

14.2%

사무직

43.2%

26.8%

서비스/생산직

9.5%

19.1%

학생

23.2%

24.9%

주부

5.5%

11.4%

기타

1.9%

3.6%

        * 스마트폰 이용 기간이 6개월 미만인 신규 이용자


또한 스마트폰 이용자는 일평균 1.9시간동안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일에는 점심시간대인 12부터 13시까지 33.4%, 퇴근시간대인 18시부터 19시시까지 33.6%, 19시부터 20시까지 31.3% 이용하는 경우가 상대적으로 많았다.

 

스마트폰 이용자의 대부분인 92.5%는 스마트폰을 통해 인터넷을 이용하며, 일평균 58.2분 동안 인터넷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인터넷 접속시 주로 이동통신망(3G)(60.3%)을 이용하고 있는 반면, 선호하는 인터넷 접속방법으로는 이동통신망(45.3%)과 무선랜(WiFi)(45.2%)간에 차이가 없었다.


모바일앱 다운로드 이용자(스마트폰 이용자의 69.5%)는 모바일앱을 평균 28개 설치하고 있고 유료 모바일앱 다운로드 이용자 10명중 3명이 월평균 5,000원 이상을 지출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지만 유료앱 비율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스마트폰 이용자의 42.8%가 스마트폰 이용에 전반적으로 만족하는 반면 요금제(18.4%) 및 단말기 가격(15.2%)에 대한 만족도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 결과 스마트폰은 일상생활 속에서 누구에게나 밀접하게 활용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한편 방통위 관계자는 “스마트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스마트모바일로의 패러다임 변화에 부응할 수 있도록 앞서 발표한 무선인터넷 활성화 종합계획 ‘Smart Mobile Korea Vision 2010┖(2010.4)를 차질 없이 수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선경 기자(gree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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