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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PC 다큐멘터리 공중파에서 방송된다 2011.01.05

좀비 PC 및 DDoS 공격 쉽게 설명...국민 정보보호 실천 유도 목적


[보안뉴스 오병민] 좀비PC를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 공중파를 통해 방송될 계획이다.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는 국민들의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정보보호 생활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좀비PC의 위험성을 다룬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좀비PC 당신을 노린다’를 1월 6일(목), 22시부터 약 43분간, KBS 1TV를 통해 방송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보보호 다큐멘터리의 진행은 탤런트 최수종이 맡았으며 △스마트폰 등 IT서비스의 생활 속의 순기능 △사이버 피해사례 재연 등 좀비PC의 위험성 △DDoS 공격에 의한 쇼핑몰 피해사례 등 디도스 공격 형태 및 악성코드 암시장 현장 △인터넷침해대응센터 개소, 사이버 대피소 신설 등 정부의 대응 활동 △국내외 전문가 인터뷰 등이 국내외 현장취재를 통해 생생하게 제시되고 있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KBS 방송 이후, 올해 2월 중에 보도전문채널(YTN, MBN) 등에서 추가 방송 예정이다.


방통위 측은 이번 다큐멘터리 방송이, 국민들이 사용하고 있는 PC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좀비PC가 되어 범죄에 악용되고 있다는 것을 실감나게 전달하고 이로 인해 정보보안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평소 생활 속에서 정보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지난해 7월부터 지상파TV(KBS, MBC, SBS), 보도전문채널(YTN, MBN)을 통해 정보보호 이슈 및 대응방안, 안전한 PC 이용방법 등을 일반인들에게 알기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 오고 있다.


아울러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대국민 홍보활동 외에도 DDoS 사이버대피소 구축·운영, 감염 PC 점검 및 백신치료서비스, 100만개 웹사이트에 대한 악성코드 탐지 및 점검 등의 다양한 방법을 통해 좀비PC 확산 및 DDoS 공격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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