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2011년 스마트기기 시장 벌써부터 후끈 2011.01.07

CES2011, 최신형 스마트폰·스마트북(태블렛PC)·스마트TV 등 공개


[보안뉴스 김선경]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고 있는 ‘CES2011’에서는 각 기업이 2011년 스마트 기기 시장을 노리고 야심 차게 준비한 최신형 스마트폰, 스마트북(태블렛PC), 스마트TV 등을 선보이고 있다.

 

1월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계속되는 이곳 ‘CES2011’에서 스마트 대전이 벌써 시작되고 있는 것이다.


2011년은 스마트폰에서 PC, TV가전으로 스마트기기들이 확산될 전망이다. 따라서 올 한 해는 본격적인 스마트 대전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CES2011’에서는 이미 삼성전자와 LG전자는 물론이고 Microsoft, HP, Dell, Acer,등의 글로벌 IT기업들까지 스마트전쟁에 참여할 신무기를 공개하고 있다.

 

■ 삼성전자, 4G LTE 시장 겨냥한 풀 라인업 공개

 

삼성전자는 ‘CES 2011’에서 ‘삼성 4G LTE 스마트폰’ 등 다양한 LTE 단말기 라인업을 공개했다. 지난해 9월 메트로PCS를 통해 세계 최초 LTE 휴대폰, 크래프트(‘SCH-900’)를 선보인 삼성전자는 이번 CES 2011에서 LTE 스마트폰 등 다양한 LTE 라인업을 통해 앞으로 LTE 단말기 시장을 주도하겠다는 전략이다.


미 통신사업자 버라이즌을 통해 1분기 출시 예정인 ‘삼성 4G LTE 스마트폰’은 안드로이드 2.2 버전에 4.3형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 1GHz 초고속 CPU, 8백만 고화소 카메라 등 첨단 스마트폰 기능이 탑재됐다.


삼성전자는 ‘삼성 4G LTE 스마트폰’ 외에도 LTE 기반의 갤럭시탭, 모바일 핫스팟 등도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삼성전자의 갤럭시탭 LTE 버전은 갤럭시탭에 LTE 통신을 탑재한 제품으로 버라이존을 통해 상반기 출시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스마트TV ‘WOW’를 공개하고, 5년 연속 1위를 한 미국 TV시장에서 1위를 계속 지켜나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삼성전자 신종균 사장은 “삼성전자는 LTE 단말기, 시스템, 표준 기술 등 LTE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유일한 업체”라며 “앞으로 차세대 이동통신 시장 주도권을 확고히 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LG전자, LTE 스마트폰 레볼루션 첫 공개

LG전자는 ‘CES 2011’ 전시회를 통해 LTE(Long Term Evolution) 스마트폰 ‘LG 레볼루션™(LG Revolution™, 모델명: LG VS910)’을 처음 공개했다.


‘LG 레볼루션™’은 LG전자가 독자 개발한 LTE 단말 모뎀칩 ‘L2000’을 적용했다. 이에 따라 기존 3세대 이동통신보다 최대 5배 빠른 전송속도를 구현함은 물론, 이동 중에도 대용량 HD급 영상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WVGA급(480×800) 해상도의 4.3인치 풀터치 LCD, 안드로이드 2.2(프로요) 버전 운영체제(OS), 500만 화소 카메라 등을 탑재했고 전면에 별도 카메라가 있어 영상통화도 가능하다.


특히 고선명 멀티미디어 인터페이스(High Definition Multimedia Interface, HDMI) 단자를 내장해 TV나 PC 모니터와 연결하면 대화면에서 HD급 동영상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LG전자는 2010년 스마트기기 부분에서 저평가된 부분을 만회하고자 가전라인을 스마트화하고자 한다. 즉 ‘Total Smart Solution’으로 에너지·시간·비용을 줄일 수 있는 제품들을 출시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태블렛PC 옵티머스패드를 소개하고 스마트 대전에 보다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한편 LG전자 MC사업본부장 박종석 부사장은 “앞선 LTE 기술력과 이통사들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LTE 데이터카드에 이어 스마트폰 라인업까지 확보했다”라며 “LG전자는 올해 전세계적으로 본격 개화되는 LTE 시장에서 선점 이미지를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선경 기자(gree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